광주고백교회 주일낮예배
일시 : 2013 년 7 월 7 일(주일) 오전 11 시
장소 : 광주고백교회
부름의 기도
은총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안에는 허물과 잘못 그대로를 지닌 채 나아왔습니다.
저희 속에는 주님 사랑하는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더불어 살면서 때론 주님을 1 순위로 하지 못하고 있음도 적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라 하셨지만 사랑하지 못하고 미움의 포로가 되어 살 때도 많았고 성전에 나아온 이 시간도 미움의 여진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며 살아야 할 터인데 갈등을 불러 일으키며 살 때도 많았습니다. 저희의 말과 행동이 평화도 아니고 사랑 아닌 것도 많았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는데 그리스도의 빛으로 밝히기보다는 저희 자신을 밝히려고 할 때도 많았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내며 살아야 하는데 저희 자신이 살펴보아도 한심할 때도 많았습니다.
이 시간 주 성령님으로 임재하셔서 저희 안의 온갖 죄악의 쓰레기들과 잔재들을 다 태워주시고 저희의 허물을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로 주님 주시는 온전함으로 말미암아 담대히 주의 전에 나아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게 하옵시고 저희의 예배를 기뻐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 복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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