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최고관리자 교육 개최 및
한기장복지재단 산하시설장 재임용 임명장 수여
한기장복지재단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의무교육으로 시행 중인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연계하여 2013년도에도 실시하게 되었으며, 직급과 대상에 따라 총 4회 실시하게 되는 보수교육 중 첫 번째 교육을 유성 유진호텔에서 개최하였다.
4월 15일(월)~16일(화)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하기관장 대상의 최고관리자 과정으로서 총 80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이수하였다.
첫째 날은 이창승 공인노무사(노무법인 터전)가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시설 운영 시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 10가지”를, 신용규 사무총장(한국사회복지관협회)이 “복지국가 논쟁과 사회복지계의 대응”을 주제로 강의하고, 둘째 날은 김성철 교수(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가 “변화하는 위기에서의 사회복지실천현장”에 관하여 강의하였다.
또한 첫째 날 저녁시간에는 한기장복지재단 산하기관장을 대상으로 법인교육이 병행되었는데, 올해 60주년을 맞는 교단의 발자취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특강이 마련되었다. 총회 총무 배태진 목사는 주제특강을 맡아 “기장 60주년의 의미와 기장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였는데, 겨레를 하나님의 정의로 세워내고 평화로 보듬어내는 일에 헌신했던 기장의 얼을 되짚고, 나아가 온누리를 향해 사명을 감당하는 기장 교단과 한기장복지재단이 될 것을 거듭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이준모 목사(한기장복지재단 사무국장)가 “기장 60주년 기념 한독교류사업”을, 천민희 목사(총회본부 국제협력선교부장)가 “에큐메니칼 운동과 WCC"를 각각 안내하였다.
특별히, 이번 법인교육에서는 “시설장 재임용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한기장복지재단은, 재단 산하기관의 장(長)이란 교단의 선교정책과 운영지원교회의 선교역량을 총아할 수 있는 직분인 만큼 정기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제94회 총회 시 산하기관장에 대하여 3년마다 평가하는 제도를 신설하여 시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작년(2012년) 하반기에 시설장 평가를 시행하였고, 법인이사회에서 최종승인을 받은 총 86명에 대하여 시설장 재임용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이날 수여식은 기장의 사회복지선교 일선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일에 협력해 나갈 지도자를 세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법인교육 : 주제특강 “기장 60주년의 의미와 기장의 미래” 배태진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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