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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총회 제3차 임시 실행위원회

관리자 2013-08-07 (수) 16:23 12년전 1896  
 
 
총회 업무보고
 
총회총무 배태진 목사
 
 
존경하는 총회장님,
그리고 제97회 총회 실행위원 여러분!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라는 총회 주제 하에 선교의 현장에서 생명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정의와 평화를 이루기 위하여 헌신하시다가 오늘 제97회 총회 제3차 임시 실행위원회로 모이신 실행위원회 위원 여러분 위에와 섬기시는 교회 위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루한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7, 8월은 그리스도의 귀한 지체인 교회들이 다양한 여름신앙수련회를 통하여, 신앙의 성숙을 이루어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교회력으로 성령강림절기인 이 기간 동안 기장 공동체에 속한 주님의 귀한 지체들이 다양한 신앙훈련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영․육간에 더욱 강건해지고, 더 활발한 선교를 이루어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올해는 교단 새역사 60주년이 된 매우 뜻 깊은 해입니다. 아울러 WCC 제10차 부산 총회가 열리는 해이며, 정전협정 60주년이 되는 해로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평화협정의 원년을 이루어 내야하는 매우 중요한 해이기도 합니다.
 
총회본부는 이렇듯 중요한 시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선교의 과제들을 제97회 총회 결의에 따라 해당 상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충실히 수행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 보고사항 중에 중요한 세 가지 보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새역사 60주년과 관련하여 기념예배 및 다양한 기념행사를 기장21세기 중장기발전기획위원회 새역사60주년준비분과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6월 9일 주일에는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가 새역사 60주년기념 총회선교주일로 지켰으며,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새역사 60주년 전야제를 가진 바 있습니다. 6월 10일에는 한신대학교에서 우리의 지난 신앙의 귀한 역사를 되돌아보고, 또 다른 새 출발을 다짐하는 새 역사 6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념예배 및 다양한 60주년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 기도로 동참해 주신 24개 노회 임원들과 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 성도님들께 이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둘째로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위하여 총회 국제협력선교위원회와 WCC 기장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착실히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준비과정 속에서 한국준비위원회(KHC)와 WCC 한국회원 교단들 사이에 절차와 내용 속에서 어려움도 있었으나 우리 교단은 이번 WCC 부산총회의 주제대로 정의, 평화, 생명의 내용이 보다 충실히 반영되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총회본부 국제협력선교부에서는 24개 노회의 일일방문과 숙박등록 완료에 관한 공문을 보내드렸고,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실행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셋째로 정전협정 60주년이 되는 올해가 평화협정의 원년이 되도록 총회 평화통일위원회와 평화공동체운동본부가 중심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서명을 받기 시작한 ‘평화협정 서명’은 11,573명에 이르렀으며, 지속적으로 이 서명운동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협력하여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전세계의 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서명운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향후 WCC 제10차 부산 총회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언 등으로 그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제97회 총회 제2차 임시 실행위원회 이후, 우리 교단을 위해 헌신하셨던 분들 중에서 제38회 호헌총회 총대이셨던 고영로 목사님, 제61회 총회 총회장이셨던 권영진 목사님, 제95회 총회 부총회장이셨던 박무용 장로님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이 분들은 우리에게 귀한 신앙의 유산을 남겨주셨습니다. 교단을 위해 헌신하신 귀한 분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안식하고, 유가족 위에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함께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회본부는 지난 5월, 제97회 총회 제2차 임시 실행위원회 이후 총회가 결의한 선교사업들과 행정적 업무들을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에 중요한 사항 몇 가지를 선교 영역별로 정리하여 보고 드립니다.
 
 
1. 사회 정의를 위한 선교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정의, 인권을 위한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2013년 5월 9일, 제97회 제2차 ‘총회-노회 교사·평통 관련위원회 연석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1년에 한번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긴밀한 네트워크가 부족했던 것을 보완하여,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총회와 노회 사회선교 사업계획을 나누고, 이를 총회와 노회가 어떻게 공유하고 어떤 방식으로 협력할 것인지를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으로부터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총회와 노회가 사회선교 영역에서 유기적인 역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2013년 5월 30일 대한문 앞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살얼음을 걷고 있는 한반도 위기의 상황으로 인하여 고통당하고 있는 개성공단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남북 정상화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2013년 7월 18일 대한문 앞에서 ‘비상시국 촛불기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비상시국 촛불기도회는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과 국정원 진실규명을 위한 주제로 드려졌습니다. 이날 참석한 기장 총회 목회자는 흰색 가운과 보라색 스톨을 착용하고, 이 땅에 정의가 바로 세워지고 부정과 부패가 척결되기를 향한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기도회가 마친 후에는 대한문에서 청계광장까지 평화적인 십자가행진을 하였습니다. 이날 기도회에는 약 2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우리 교단의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기도로 해고노동자들이 속히 복직되고, 왜곡된 불의한 역사에 진실이 규명되고 이 땅에 정의가 바로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줄을 믿습니다.
 
또한 지난 1923년 일본 간토 대지진 당시, 일본제국 군대와 일본인들에 의해 6천여명이 넘는 조선인이 학살된 사건이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도 일본정부는 공식적인 사과와 진실규명의 노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90주기를 맞아, 2013년 6월 19~20일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가 나서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특별법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내에 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려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늘 이 땅에 예언자의 사명을 다하며 구체적인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선교도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평화 통일을 위한 선교
 
총회 평화·통일위원회와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막힌 담을 허물어 화해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고백하며, 이 땅에 평화와 화해의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0년이 되는 해로 여전히 분단국가이며 전쟁의 상황 중인 한반도의 현실에 가슴 아파하며, 올해를 남북 분단의 아픈 역사를 걷어내고 “평화협정이 체결되는 원년”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평화통일위원회와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남북 갈등이 극에 달하면서 금강산에 이어 개성공단 생산활동마저 중단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평화통일위원회는 이에 대한 논평을 통해 계속적으로 교단의 입장을 밝히고 기도회를 개최하여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였습니다. 지난 6월 21-26일에는 중국 단동과 백두산, 압록강 일대를 순례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8개 노회의 32명이 순례기도에 함께 참여하였으며,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와 더불어 교단의 평화통일사업을 논의하는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정전협정체결일인 7월 27일과 28일을 ‘정전협정 60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여 오랜 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단의 모든 교회와 국제협력교단을 통해서 함께 기도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이후, 매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행진을 전개할 예정이며, 동독 라이프치히의 작은 교회 기도운동에서 독일의 통일이 시작된 것과 같이 통일이 되는 날까지 교단의 기도행진을 계속 전개하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총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기도운동과 더불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여러 가지 교육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청년평화학교(Peace School)를 개최하여 “한반도 상황과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6주 과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교단의 신학생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이후 교단의 평화통일에 앞장서게 될 일꾼을 양성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7월 22일에는 정전협정체결일을 맞아 “정전협정 60년, 평화협정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전협정문 해설과 평화협정 체결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각 노회에서 평화통일강연회를 통해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세부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평화아카데미를 개설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단의 평화 일꾼들을 양성하고 통일을 일구는 미래세대를 길러내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총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또한 중단된 북녘나눔사업 재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5.24조치 이후 그동안 중단되었던 북녘나눔사업 재개를 위해 지속적으로 통일부에 요청하였지만, 정부에서 남북관계 개선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승인하지 않아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현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와 협력하여 심각한 식량난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북녘 동포에게 빠른 시일 안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금사업은 북녘 어린이 돕기 성탄절 헌금에 이어 한기장 사회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사순절 북한어린이돕기 모금운동을 진행하였고 추가로 약 70여 교회에 헌금요청 공문을 발송하여 지속적으로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8천만원 가량 모금되었으며 약 1억원을 목표로 모금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 대화의 장이 다시금 열려 북녘동포와 사랑의 나눔운동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긴급하게 8월 중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협력하여 중국의 애덕기금회(Amity Foundation)를 통하여 북녘동포들에게 밀가루를 전달할 예정이오니 이 일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회 평화통일위원회와 평화공동체운동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이러한 평화통일 선교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위해서는 많은 교회와 성도님들의 후원이 절실합니다. 평화공동체운동본부가 이 땅에 평화를 일구는 일에 든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3. 생명 살림을 위한 선교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각 교회와 성도가 각자의 선교현장과 삶 속에서 생명살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핵발전소 가동 중단 등 반 생태적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생명살림선교에 대한 관심과 이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본부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 9월부터 월 1회의 정기모임과 소모임(생태인문학, 생태기행, 텃밭 가꾸기, 생명밥상)을 진행해 온 서울지역본부준비위원회가 9월 12일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인천과 전북 등 각 지역에서 지역본부 건설을 위한 정기모임과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생명살림선교의 필요성과 절박함을 알리며, 참여와 연대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밥상 빈 그릇 운동과 에너지절약캠페인 등을 비롯한 각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살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봄에는 제1회 생명살림 텃밭 가꾸기 사례 공모전을 진행하며 텃밭 가꾸기를 통한 창조영성회복과 신앙교육의 계기 마련 및 확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외에도 농민선교목회자연합, 기독교농촌개발원과 함께 진행한 씨뿌림주일 성수 사업, 제1회 탈핵주일 성수 사업,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함께 진행한 환경주일 연합 예배 등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계속되는 비리와 고장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한빛원전(영광원전) 가동 중단을 위한 기도회 등 탈핵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며 반 생태적인 현안문제들에 대해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최하고,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녹색연합,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 등과 함께 연대해 관련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개 교회와 성도의 생명살림 선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한 생명살림 교육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매해 겨울마다 진행하는 기장생태목회자대회를 ‘관상기도와 생태영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했고, 교단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생명평화캠프-황소걸음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한국교회와 교단의 지도자로 성장할 목사후보생들에 대한 생태교육을 위해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함께 2013년 가을학기에 ‘생태세미나’를 개설하기로 했으며, 한신대학교와 총동문회,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과 함께 201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햇빛발전소(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파괴되어 가는 창조세계를 보전하고 회복하기 위한 선교의 행진에 보다 많은 교회와 기장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본부를 건설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명의 회복과 살림을 위해 많은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4. 비전2015운동을 통한 선교
 
1) 교회 선교 사업
“3000교회를 위한 비전2015운동”은 전국 24개 노회와 1,600여 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교회개척과 부흥성장, 교회자립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연구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전2015운동본부는 105개 교회개척협약교회와 긴밀하게 연락하여 총회적으로 개척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협약된 개척교회는 10개가 완성되었고, 그 밖에 30여개의 개척교회가 따로 세워져 하나님의 교회로 든든히 서가고 있습니다.
비전2015운동본부는 개척교회 악기지원 및 장학금 수여, 선교기금 대여, 작은 교회 부흥집회 지원 등을 통하여 작은 교회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새역사 60주년 기념사업
총회는 교단 새역사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새역사 60주년 사순절 금식순례기도회, 새역사 60주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토론회, 문익환․장준하 추모예배, 새역사 60주년 기념 전야제, 새 역사 60주년 기념예배). 그리고 앞으로 새역사 6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장공 김재준과 만우 송창근에 대한 ‘학술 심포지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역사 60주년 행사는 단순히 우리 교단만의 60주년 행사가 아니라, 앞으로 세계교회를 향한 우리 교단의 사명을 깊게 인식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리라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이 역사와 민족, 더 나아가 세계교회 앞에서 새로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새역사 60주년 선언서). 그 주요 내용은 하나님의 피조세계 전 영역에서의 평화를 구현하며, 물량주의를 배격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양성을 위한 성숙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임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일입니다.
기장에 속한 모든 교회의 구성원들이 새역사 60주년을 통하여 자부심을 갖고 역사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총회는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3) 군선교
매년 진행되는 진중세례식과 아울러 군선교의 영역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4월 6일(토)의 진중세례식을 24개 노회와 지교회의 협력으로 훈련병 2,500명에게 세례식을 베풀었으며, 6월 16일(주일)에는 ‘군종목사 훈련위문예배’를 괴산제일교회(이종덕 목사)의 협조로 진행하였습니다. 그 밖에 ‘제1회 군종목사 후보생 비전캠프’(7월 2~3일)에 참가하는 군종목사 후보생들의 참가비를 지원하였고, ‘군선교사역자를 위한 제151차 연합조찬예배’(7월 17일, 김종성 목사 설교)를 지원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24개 노회와 지교회 후원으로 가능할 수 있었기에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앞으로 8월 11일(주일)로 예정된 ‘ROTC 후보생 하계 주일예배’도 우리 교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군종목사단 조직에 있어서 중앙위원의 절반을 기장 소속 군종목사가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군종목사단장’에 이호열 목사, ‘공군군종목사단장’에 이성일 목사가 기장 소속의 군종목사라는 사실은 한국 군선교에 있어서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총회 전도상 시상
비전2015운동본부 추진위원회는 총회 전도상 시상을 총회 100회기까지 비전2015운동본부 계속사업으로 정하였으며, 다가오는 제98회 총회에서도 총회 전도상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도상 시상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시 한 번 전도의 사명을 고취시키고, 교단의 부흥과 성장을 이루는 하나의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에 각 노회 그리고 개교회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총회 홈페이지와 회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 협력선교
총회 선교위원회는 다양한 선교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연대와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주민선교를 위하여 이주민선교협의회와 연대하고 있으며, 학원선교와 병원선교를 위하여 기장교목협의회와 기장 원목협의회와의 실질적 연대를 중심으로 구체적 선교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총회 선교위원회는 지난 7월 23일(화) 제3차 임시회를 통하여 향후 교단의 선교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논의하였고, 제98회 총회에 여러 가지 내용을 헌의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제98회 총회에서도 교단이 선교적으로 한국교회를 선도하는 교단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에큐메니칼 국제협력을 위한 선교
 
5월 말부터 두 달 반 동안 파트너 교회들과 에큐메니칼 기관들과의 선교협력을 활발히 진행하였습니다. 6월 초에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총장과 만남을 통해 차세대 양성 선교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일본기독교단 선교위원회와 내년 센다이 국제회의를 통한 ‘생명·정의·평화’ 연대 강화를 논의하였습니다. 총회파송 헝가리 선교동역자 김선구 목사 파송예배에서 참석하여 국제협력교단들과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총회를 방문한 독일 EMS 실무자, 헤센나사우주 디아코니아회와 협력을 논의하였습니다. 그리고 베를린선교회와의 교제를 통해 한반도평화협정과 평화열차에 대한 협력에 감사를 표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논의로 적극적인 선교협력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재한 독일어권교회 군터 헬함머 목사 송별예배 참석을 통해 연대관계를 강화하였습니다. 7월 중순에 일본 한인기독교전도집회가 개최되었는데, 서달수 목사님께서 오사카 한인교회집회를 인도해 주셔서 일본 한인교회에 힘을 실어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6월과 7월에 청소년 프로그램인 대만장로교회 ‘I-love Taiwan’ 선교프로그램과 헝가리개혁교회 ‘Starpoint Festival’에 기장 청년들을 보내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였습니다.
World Council of Churches(세계교회협의회 WCC) 제1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종교간 대화’ 회의와 ‘아시아 인간안보 컨설테이션’에 기장대표들이 참석하여 한반도 평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여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최 의의를 강조하고 연대를 확대하였습니다. 총회관련 기관들과 노회들에 WCC와 WCC 참여방안을 설명하고, 기장인들이 부산총회에 적극 참가할 수 있도록 일일방문자 등록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WCC 부산총회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WCC부산총회 협력위원회를 구성하였는데, WCC 부산총회가 ‘생명·정의·평화’의 정신에 입각하여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6. 문서를 통한 선교 관련
총회본부는 새역사 60주년을 기념하여 「목회예식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번에 발간한 목회예식서는 개혁교회의 전통을 지키며, 목회현장의 다양한 필요에 부응하도록 56개의 ‘상황예식’과 각 예식의 의미, 설교자료를 담았습니다. 목회자님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랍니다. 또한 새역사 60주년을 기념하는 ‘성경갈피’, ‘성배·성반’ 등을 제작, 보급하여 목회의 현장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7. 인사행정 관련
 
제98회 총회를 앞두고 7월과 8월에 총회 모든 위원회가 위원회를 열어 총회 보고서와 헌의안을 정리해 가면서 차질 없이 총회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는 새역사 60주년을 기념하는 총회로 군산노회 군산성광교회에서 9월 24일(화) 오후 2시부터 27일(금) 오후 12시까지 개최됩니다. 총회본부는 이번 제98회 총회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 안에서 성총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총회 전에 제98회 총회기를 시작하는 위원회는 총회 공천위원회입니다. 제98회 총회 공천위원장으로 김화중 장로(익산노회)가 선임되었습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28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고 7월 5일(금) 후보자 면접 후, 7월 8일(월)에 후보 등록을 공고하였으나 한 후보가 사퇴하여 7월 25일자로 후보등록 공고를 재공지하였습니다. 이에 제98회 총회 시 선거는 총회장, 목사부총회장, 장로부총회장 단독후보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선거 공청회는 계획대로 7,8월 동안 권역별로 3회 실시될 것입니다. 제도적으로 자리매김한 선거 공청회를 통해 후보자를 검증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실행위원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기도하여 주시고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98회 총회 선거 후보자 공청회 일정
[1] 공청회 / 서울,강원,경기,제주권 : 7월 25일(목) 오후 1시, 한신교회
[2] 공청회 / 충청,영남권 : 8월 8일(목) 오후 1시, 청주제일교회
[3] 공청회 / 호남권 : 8월 13일(화)오후 1시, 전주중앙교회
총회 고시위원회 주관으로 2013년 6월 18일에 실시한 2013년도 제2차 목사고시는 83명 중 59명이 합격하였습니다. 2013년도 목사수련생수련과정 집중교육은 대천한화리조트에서 8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제97회 총회에서 허락된 헌법에 대해 노회수의를 마치고, 헌법위원회에서 감수하고 7․8월 총회회보에 공지하였습니다.
노회 수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97회 총회 헌법 개정 노회 수의 결과
헌법수의안 헌법 정치 제16장 제82조(관리헌법)에 의거, 1)항, 2)항은 가결되었습니다.
* 제97회 총회 헌법수의 목록
1) 헌법정치 제2장 교회 제11조 지교회 4항 지교회의 분립, 합병 개정
2) 헌법정치 제4장 목사 제22조 목사의 청빙 5항 개정
 
 
8. 재단재정 관련
 
1) 총회유지재단
제97회 회기 중 총회유지재단 교회재산 등록 및 처분 등의 업무는 잘 처리되고 있습니다. 총회유지재단 이사회는 등록재산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철저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특별히 재산의 등록이나 처분 등 변경이 필요한 경우, 처리 절차 일정을 감안하여 여유 일정을 갖고 신청해야 합니다.
 
2) 총회연금재단
제95회 총회에서 허락된 연금제도의 변경에 따라 4단계로의 연금제도가 정착되어 가고 있고 안정적으로 기금운용이 되고 있으며, 연금가입자 현황(2013.7.22현재)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기금
 
목사
부목사
준목
전도사
직원
240억원
대상자
2,027
304
100
556
 
2,987
가입자
1,432
204
16
80
13
1,745
가입비율(%)
70.6
67.1
16.0
14.3
 
58.4
3) 총회 일반회계 재정
총회 일반회계 2013년도 예산은 전년도 대비 동결예산인 17억3천만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 중 노회상회비가 74.2%에 해당되는 12억8천4백만원이 됩니다. 모든 노회가 총회제반규칙집 제28조(총회비의 납부)에 의거 1월, 5월, 8월, 총회 전의 납부기일을 잘 지켜주셔야 총회가 결의한 여러 위원회와 산하기관 등의 사업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4) 총회선교주일
총회는 매년 6월 둘째 주일(2013년 6월 9일)을 연1회의 총회선교주일로 정하여 산하 모든 교회가 의무적으로 지키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다음 [표]와 같이 2013.7.25현재 참여교회가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319교회가 1억여원의 총회선교주일헌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모든 교회가 동참해 주심으로 해외선교, 장애인선교, 교회개척선교, 평화공동체, 생태환경, 군선교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필요한 재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임시노회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독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노회
교회수
참 여
교회수
참여율
(%)
헌금액
(7.25현재)
노회
교회수
참 여
교회수
참여율
(%)
헌금액
(7.25현재)
서울
49
4
8.2
2,036,000
경기남
62
11
17.7
4,576,500
서울북
47
13
27.7
8,062,300
강원
47
9
19.1
2,107,000
서울남
54
7
13.0
4,008,000
충북
118
25
21.2
6,159,000
서울동
41
6
14.6
2,384,000
충남
93
19
20.4
5,044,000
부산
33
5
15.2
1,042,000
전북
70
13
18.6
2,323,000
대구
34
10
29.4
2,787,300
전북동
101
15
14.9
2,833,000
인천
46
7
15.2
3,007,000
군산
75
10
13.3
2,675,000
광주
148
27
18.2
7,472,100
익산
69
18
26.1
3,730,500
대전
105
22
21.0
7,245,000
전남
141
52
36.9
10,551,100
경기
82
11
13.4
5,988,000
경북
62
10
16.1
2,088,000
경기북
68
5
7.4
6,029,000
경남
15
6
40.0
2,589,500
경기중
45
6
13.3
1,615,000
제주
23
8
34.8
2,240,000
9. 사회복지를 위한 선교
 
한기장복지재단은 6월 19일 원주영강기초푸드뱅크(대표: 서재일 목사)를 개소하였습니다. 이로써, 경기신갈, 인천계양, 전북남원, 전남완도, 전남칠량, 충북청주, 강원원주를 아우르는 전국단위 <범기장 푸드뱅크 네트워크>가 형성되었습니다. 푸드뱅크 네트워크는 지역을 섬기는 먹거리나눔운동과 더불어 기장 생태운동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23일에는 <기장재활용나눔가게> 설립 준비 모임을 가졌습니다. 재활용나눔가게는 생명살림과 나눔을 위한 지역복지선교의 중요한 영역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교회와 기관에서 참석하여 취지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설립, 물품확보, 유통, 나눔 등의 방안을 모색해 보았습니다. 향후, 각 지역 푸드뱅크는 재활용나눔가게와 더불어 물류를 확보하고, 배분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한기장복지재단은, 서울시의 제안으로 강북구 번동 지역의 어르신을 섬기기 위한 <번동데이케어센터> 설치협약을 체결(7.16)하고 현재 기능보강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주몽어린이집>의 재위탁을 신청하여 6월 12일 위탁이 확정되었습니다.
 
한기장복지재단은, 6월20일(목)~7월1일(월) 11박 12일의 일정으로 기장60주년기념 한-독 교류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독일 헷센-나사우주 디아코니아 대표 볼프강 게른 목사를 포함한 디아코니아 소속 목회자와 사회복지사 총 8분을 초청하여, 교회와 사회복지기관을 탐방하고, 복지선교에 대한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분들을 모시고, 28일에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여 300여명의 교단 내외 관계자께서 참석하신 가운데 사회복지선교와 사회적경제를 아우르는 폭넓은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날(28일) 저녁시간에는, 한기장복지재단 산하 사회복지종사자 전진대회를 열어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난 사순절 첫째주일부터 진행한, “북한 동포 어린이를 위한 저금통 모금 운동”은 기장 교회와 기관의 정성으로 6월 30일 현재 모금잔액이 24,343,239원입니다. 전달시점까지 모금을 지속할 것이며, 평화공동체운동본부와 협의하여 북한 어린이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기장복지재단 정관개정 관련]
한기장복지재단은 사회복지사업법의 개정으로 인하여 법인정관의 개정이 시급히 요청됨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였고, 제98회 총회에 헌의하여 사후추인을 받고자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개정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의무사항
이사의 1/3 이상과 감사 중 1명을 외부추천으로 선임해야 함.
<한기장복지재단> : 이사 3인, 감사 1인
2) 정관개정의 내용
이사 정수 변경 : 15인 -> 11인 (외부추천이사 3인 포함)
변경 전 정관조문
변경 후 정관조문
제 15 조 (임원의 종류와 정수)
이 법인은 다음의 임원을 둔다.
 
1. 대표이사 1 인
2. 상임이사 1 인
3. 이 사 15 인
(총회총무는 직무상 당연직 이사로 하며 대표이사와 상임이사 및 이사회 추천이사 5인 포함)
4. 감 사 2 인
제 15 조 (임원의 종류와 정수)
이 법인은 다음의 임원을 둔다.
 
1. 대표이사 1 인
2. 상임이사 1 인
3. 이 사 11 인
(총회총무는 직무상 당연직 이사로 하며 대표이사와 상임이사 및 이사회 추천이사 5인 포함)
4. 감 사 2 인
제 16 조 (이사의 선임)
 
1. 이사15인 및 감사2인 : 총회 공천위원회의 추천으로 총회 인준을 받아 이사회 결의로 주무관청에 보고하여 취임한다.
제16조 (이사의 선임)
 
1. 이사11인 및 감사2인 : 총회 공천위원회의 추천으로 총회 인준을 받아 이사회 결의로 주무관청에 보고하여 취임한다.
 
사회복지사업법의 개정에 따라, 법인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이사 정수의 1/3 이상을 외부추천이사로 선임하는 것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한기장복지재단은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이사 정수를 기존 15인에서 11인으로 조정하기 위한 정관개정이 불가피하였습니다. 법인 이사회는 진지한 논의 끝에 법인의 정체성과 투명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인원으로서 외부추천이사 3인을 포함하는 총 11인을 이사정수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사정수가 15인인 경우, 외부추천이사 5인을 포함하게 됨.)
 
<이사정수에 따른 외부추천이사 적용기준 : 2013년 사회복지법인 관리 안내 지침>
이사정수
7~8명
9~11명
12~14명
15~17명
18~20명
외부추천이사 수
2명
3명
4명
5명
6명
 
법인은 2013년 1월 서울시로부터 개정된 사회복지사업법의 시행령을 전달받았으며, 그 시행일은 2013년 1월 27일이었고, 서울시의 유예기간 또한 2013년 3월 31일까지로 제한되었던 바, 차기 총회(2013년 9월 24일)까지 정관개정을 연기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의 사유로, 2013년 4월 15일 한기장복지재단 제2차임시이사회 결의로 정관을 긴급히 개정 하고, 2013년 5월 31일(금) 강북구로부터 이사정수변경 인가를 받았습니다.
(*제97회 총회 이전에는 개정 사회복지사업법 관련 시행령이 완비되지 않은 상황으로 헌의가 불가하였습니다.)
 
이상 정관개정과 관련하여 한기장복지재단이 진행하였던 사항을 제98회 총회 시 사후추인 받고자 하여, 제98회 총회에 헌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음을 보고 드립니다.
 
실행위원 여러분!
총회본부는 제97회 총회기 동안 총회가 결의한 여러 선교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특별히 올해 새역사 60주년을 기념하여 보다 더 선교지향적인 교단, 보다 더 예수그리스도의 정의, 평화, 생명을 풍성히 이루어내는 교단이 되기 위하여 기도하며 힘써왔습니다. 제97회 총회기 동안 총회의 모든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실행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총회본부는 교단에 속한 교회와 노회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제98회 총회를 준비하면서 모인 제97회기 마지막 실행위원회입니다. 오늘 안건들을 자세히 살피시어,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선교사업들이 더욱 활성화 되는 방향으로 결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행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제97회 총회 제2차 임시 실행위원회 이후 총회총무 활동 보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회총무 활동 보고
 
1) 대내 활동
⦁목회예식서 편집위원회 모임(5/29, 한신대학원)⦁새역사 60주년 총회장 초청만찬 및 전야제(6/9,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새역사 60주년 기념예배(6/10, 한신대학교)⦁총회준비연석회의(6/20, 군산성광교회)⦁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수련회 축사(7/4, 유진호텔)⦁한신학원이사회(7/4, 한신대신학대학원)⦁기장60주년기념 사회복지 종사자대회(6/28, 아카데미하우스)⦁선거관리위원회(7/5, 유진호텔)⦁익산노회 체육대회 축사(7/6, 익산 실내체육관)⦁문동환 목사 부부초청 만찬(7/10, 구름의 집)⦁총회본부 직원 7UP 세미나(7/11-12, 마석기도원)⦁군산노회 체육대회 축사(7/13, 월명공원)⦁기장21세기중장기발전기획위원회(7/15, 한신대학교 신대원)⦁남신도회전국대회(7/16-18, 대명설악 델피노리조트)⦁연세대대책문제를위한 회의(7/16, 정동 달개비)⦁쌍용자동차, 국정원 촛불집회기도회(7/18, 대한문)⦁평화통일위원회(7/22, NCC 에이레네)⦁선거공청회1(7/25, 서울 한신교회)⦁한기장복지재단이사회(7/30, 아카데미)
 
2) 대외 활동
⦁개성공단정상화를위한 기도회(5/30, 세종문화회관)⦁동북아시아 인류안보국제회의(6/3-6, 홍콩)⦁WCC부산총회 협력위원회 회의(6/12, NCC 709호)⦁미선이 효순이 11주기 추모 음악회 추모사(6/12, 서대문)⦁제일대한기독교교회 5개교단 총무모임(6/28, 프라지호텔)⦁WCC부산협력위원회(7/5, NCC 709호)⦁NCC 실행위원회 준비를 위한 총무회의(7/8, NCC 709호)⦁NCC 제3차 실행위원회(7/18, NCC 조에홀)⦁NCC교단총무단 모임(7/30, NCC 709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36:2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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