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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

관리자 2013-09-06 (금) 15:47 12년전 2847  
"연세대는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독교적 지도자 양성학교"
연세대학교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
2013년 09월 03일 (화) 18:23:50 고수봉" target="_blank">
   
▲ 3일 오후2시 창천교회에는 4백여 명의 많은 목회자와 교인이 모여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에큐메니안
4개 교단 파견이사 조항을 삭제한 연세대학교 이사회의 정관개정을 바로 잡기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온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 대책위’가 이번에는 연세대 정문에 위치한 창천교회에서 모여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3일 오후2시 창천교회에서 치러진 이번 특별기도회에는 목회자와 교인 4백여 명이 모였으며,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우리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지어진 연세대의 설립 정신을 회복하자.’고 함께 입을 모았다.
   
▲ 손달익 목사. ⓒ에큐메니안
 
 
말씀을 전한 연대대책위 손달익 목사(예장통합 총회장)는 “연세대의 역사는 한국교회의 역사와 함께 하면서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왔다.”며 “1934년 연희전문학교, 1957년 연세대가 출발할 때 세계를 위한 선교와 봉사를 위한 학교, 기독교적 지도자 양성을 위한 학교임을 분명히 했다.”고 설립 정신을 전했다.
그는 “그는 연세대가 기독교 학교로써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있음에도 한국교회 파견이사를 받지 않기로 정관을 개정했고, 대책위, 정부 진정, 소송 등을 했지만 역부족 이었다.”며 이제 “여호사밧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연세대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귀하게 쓰이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간구하는 것 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특별기도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총회장 주남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참가한 목회자 및 교인들은 연세대 캠퍼스로 들어가 이사회가 있는 법인사무국, 신과대학, 설립자 언더우드 동상 앞에서 기도회와 행진을 진행했다.
한편 언대대책위는 ‘연세대 이사회 결의 무효 소송’ 항소심 공판이 오는 13일(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문에서 이사회가 있는 법인사무국으로 이동하는 연대대책위 행렬. ⓒ에큐메니안
   
▲ 윤동주 시비 앞에서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갖고 있다. ⓒ에큐메니안
   
▲ 마지막 기도회 장소는 언더우드 동산 앞에서 진행했으며 기장총회 배태진 목사가 기도했다. ⓒ에큐메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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