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윤 목사 출판기념 감사예배”
일 시 : 2013년 9월 23일(월) 오후 4시
장 소 : 군산성광교회
■ 오늘 존경하는 증경총회장 양태윤 목사님의 <산과 물 그리고 나> 출판감사예배에 나아오시고 귀한 순서를 맡아 주시고 여러모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 감사예배에 은혜의 말씀을 전해 주신 존경하는 증경총회장이신 전병금 목사님, 축도를 해 주실 존경하는 증경총회장 김현배 목사님, 감사기도를 해 주신 홍기표 군산기독교연합회장님, 성경봉독을 해주신 김도경 군산성시화운동본부 회장님, 축사를 해 주신 전북기독교연합회장 전춘식 목사님, 한신대 이사장 허영길 목사님, 전 농림부장관이시고 전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이신 김영진 장로님, 책에 대한 서평을 해 주신 분당한신교회 담임이신 이윤재 목사님, 인도를 해 주신 노회장 김성열 목사님, 교회인사를 해 주신 군산성광교회 송택근 장로님, 특별찬양을 해 주신 군산성광교회 요벨-여수룬 찬양단 모든 분들에게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양태윤 목사님께서 공식적으로는 여덟 번 째의 책인 <산과 물 그리고 나>의 책 출판은 그렇게 어려운 산고(産苦)를 통해서 나온 작품이 아닙니다. 책 제목과 같이 산이 그저 푸르른 것처럼, 물이 그저 흘러가는 것처럼 그동안의 목사님의 하나님의 선교와 목회의 여정 속에서 쌓여진 것들이 금번 큰 어려움이 없이 smooth하게 출판된 것입니다.
■ 목회처럼 어려운 것이 없다고 합니다. 혹자는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라고 합니다만 저는 목사님의 목회의 삶 속에 깊이 들어가 보지 못하였지만 제가 양태윤 목사님께서 하신 목회와 선교사역을 지켜 보았을 때 그렇게 어렵게 하신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저 물이 흘러가듯이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리듬미컬하게 그리고 즐겁게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어디를 가시어 일하시든지 목포남부교회와 유달제일교회나 군산성광교회 어디를 가시든지 심지어 제 91 회 총회 총회장으로 일하실 때에도 그렇게 무겁게 뻑뻑하게 쇳소리를 내며 하지 않으셨습니다. 물흐르듯이 하셨습니다.
■ 목사님이 그렇게 하신 비결을 저는 나름대로 요한복음 3 장에서 찾아봅니다. 8 절에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우리 양태윤 목사님은 무엇보다도 기도의 사람이시오 성령으로 난 사람이십니다. 그저 기도하고 성령의 바람이 부는 대로 그 바람에 거슬리지 아니하고 그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 가셨기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가셨기에 사모님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더 성령님에게 더 순종하셨기에 객관적으로 큰 십자가를 지고 오셨지만 목사님에게는 큰 십자가로 느껴지지 않고 감당해 오신 것입니다.
■ 오늘 지으신 책 <산과 물 그리고 나>도 목사님이 성서의 여러 산들을 오르신 체험들이 올올히 새겨져 있는데 목사님이 산을 오를 때에도 무슨 짐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처에 즐거움으로 표현하셨습니다.
■ 하서(河西) 김인후 시인의 자연가에 그런 시조가 있습니다. “청산도 절로절로 녹수도 절로절로 산 절로 수 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이중에 절로 자란 몸이 늙기도 절로 하여라” 우리 양태윤 목사님은 김인후의 자연가와 같이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가다보니 막힘이 없었고 모든 것이 시원시원하게 <절로 절로> 잘도 가다보니 어느 새 성령님의 열매 풍성한 가운데 성역 43 년을 지나 일흔에 이르게 되셨습니다.
■ 저는 이 자연가 중에 우리 양 목사님과 상관하여 한 가지 부분이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습니다. “늙기도 절로 하여라” 이 부분인데 저는 우리 양태윤 목사님께서 “늙기도 절로 하여라!”가 아니라 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있어서 늘 푸르름을 가지시고 언제까지나 푸른 젊음을 가지시고 한국교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에 그 푸르름을 그 해맑음을 더 많이 더 자주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목사님의 오늘이 있기까지 참으로 모든 것을 희생하시면서 헌신적으로 함께 하신 존경하는 사모님과 목사님의 목회를 구름에 달 가듯이 수월하게 가도록 온갖 헌신을 대해 주신 군산성광교회 당회와 모든 장로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더욱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여호수아 14 장 10 절에서 11 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그렇게 말합니다. “오늘 내가 팔십오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우리 목사님 여호수아와 같은 건강을 소유하셔서 지금의 건강이 앞으로 15 년후 팔십오세가 되시는 그 때의 건강도 사모님과 함께 지금의 건강과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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