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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품었던 예수정신대로 살겠습니다"

관리자 2013-09-30 (월) 21:05 12년전 2778  
"당신이 품었던 예수정신대로 살겠습니다"
 
기장, 새역사 60주년 맞아 문익환 목사ㆍ장준하 선생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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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4  1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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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장로회 '새역사 60주년'을 맞아 드린 문익환 목사와 장준하 선생 추모예배에는  유족과 기장 총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두 분이 추구했던 예수정신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크로스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나홍균·이하 기장)는 '새역사 60주년'을 맞아 21일 서울 수유동 한신대학교 채플실에서 문익환 목사와 장준하 선생 추모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유족과 기장 총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 목사의 장남인 영화배우 문성근 씨가 ‘아버지 문익환’이라는 제목의 모노드라마를 공연했고, 장 선생의 장남 장호권 씨는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예배는 박동일 부총회장의 기도와 문동환 박사의 딸인 문영미 씨의 성경봉독(요 15:1~14), 김상근 문동환 장호준 목사의 증언으로 이어졌다.

김상근 목사는 ‘뿌리, 그 깊음에 대하여’라는 증언에서 “두 분의 공통점은 교회 울타리를 넘어 세상을 껴안았고, 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온갖 고통과 치욕을 감내하며 이 땅에 깊게 뿌리내렸다”고 하면서 “두 분의 뿌리에 우리의 뿌리를 잇대어 두 분이 이루고자 한 역사의 길을 당당히 걸어나가자”고 말했다.

배태진 기장 총무는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예수님이 없어서 개독교라고 비판받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가는 교회됨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새역사 60주년을 맞이한 기장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다가 고문받고 박해당한 문익환 목사님, 장준하 선생님을 본받아 예수정신을 회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모예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장은 다음달 9일 같은 장소에서 ‘새역사 60주년 기념예배 전야제’를, 10일 오후에는 경기도 오산 한신대학교에서 기념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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