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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본사 아침 경건회 말씀

관리자 2013-10-02 (수) 11:13 12년전 2229  
2013 년 10 월 2 일 (수) 오전 8 시 아침 경건회 CTS 본사 직원예배
 
성경본문 : 에스겔 47 장 1 절 - 12 절
제 목 : 성전 문지방에서 흐르는 맑은 물
 
 
■ 할렐루야! 1995 년 한국교회 희년에 출범한 CTS가 오늘의 복음방송으로 도약하기 까지 썩어지는 밀알과 같이 헌신해 오신 무엇보다도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과 감경철 CTS 회장님, 대표이신 송영우 장로님, 사목이신 임재환 목사님, 이영우 부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주의 일꾼들 위에 헤예 베레카의 은총이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 제가 여기 오게 된 것은 CTS 대표 송영우 장로님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매년 신년하례예배 때에나 교단 총회에 빠짐없이 오셔서 귀한 인사말씀을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마 그 연유로 저를 초청하신 것 같은데 한편으로 여러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저는 CTS television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은혜로운 말씀을 폭포수와 같이 쏟아내 놓는 그런 설교자가 결코 아닌 것을 미리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통한 은혜는 여러분의 CTS 텔레비전을 보시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 상당히 얼마 전에 의사 선생님이 진단을 하더니 당신은 지방간이 있고 고혈압이 있으니 꾸준히 운동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의사말을 듣고 운동을 안했습니다. 어디에선가 의사 말을 잘 안 듣는 환자가 병을 빨리 낫는다는 통계가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체중은 점점 올라가지요! 몸은 찌뿌듯하지요! 머리는 명쾌하지 않지요! 그래서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한 번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 저는 강북구 수유2동에 살고 있고 거기서 한 2 km 정도 걸어가면 우이천이 있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우이천변에 갔는데 비가 와서 흙탕물일 줄 알았는데 물이 참 깨끗하였습니다. 아니 서울에서 흐르는 물이 이렇게 맑은 것일까 참 신기했습니다. 저는 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마냥 걸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는 송사리들이 떼지어 놀고 있었고 모래무치도 모래 위에 살짝 얹혀져 있었습니다. 조금 더 가보니 커다란 송어 두세 마리도 노닐고 있었습니다. 천 좌우에는 푸른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조금 갔더니 야생오리들도 먹이를 찾고 있었고 흰 백로가 물 안에서 한쪽 다리를 올리고 고고히 묵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 저도 덩달아 묵상을 하였습니다. 물이 흐르면서 참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을 하는구나? 송사리들과 송어들도 놀게 하고 야생오리들과 학도 주변에서 살게 하고 푸른 풀들도 살게 하구나! 참 좋구나!를 느꼈습니다. 서울 안에 이런 맑은 시내가 흐르고 있다는 것에 참 감사했습니다. 한참 걷다가 보니 아래쪽에는 팔뚝보다 더 큰 송어들을 수십마리가 떼지어 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송어를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에선지 박수를 쳤습니다.
 
 
■ 우이천은 계속 내려가면 중랑천으로 이어지고 다시 그 중랑천은 한강으로 연결됩니다. 우이천을 따라 계속 걸어 내려가는데 어느 순간 저는 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안치환의 “흘러 흘러서 물은 어디로 가나” 입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이렇습니다.
 
1. 흘러 흘러서 물은 어디로 가나 / 물따라 나도 가면서 물에게 물어본다 / 건듯 건듯 동풍이 불어 새봄을 맞이했으니 / 졸졸졸 시내로 흘러 조약돌을 적시고 / 겨우내 낀 개구장이의 발때를 벗기러 가지 /
 
2. 흘러 흘러서 물은 어디로 가나 / 오뉴월 더운 날에 가뭄을 만났으니 / 돌돌돌 도랑에 흘러 농부의 시름덜고 / 타는 들녘 벼포기를 적시러 가지 /
 
 
■ 노래가사를 조용히 음미하며 노래를 불렀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에게 물어보니까 물이 대답을 하는데 그 대답을 들어보니 물이 참 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이 흐르고 흘러서 그냥 흐르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흘러 흘러서 조약돌도 적셔주고 겨우내 낀 개구쟁이의 발 때를 벗겨도 주고 돌돌돌 도랑에 흘러서 타는 들녘 벼포기를 적셔주고 그래서 농부의 시름도 덜어주고 참 착하고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우이천의 맑은 물과 안치환의 노래가사 속에는 어떤 비슷한 그 무엇을 느꼈습니다.
 
 
■ 집으로 돌아와서 조용히 성경을 펼쳤습니다. 그렇지! 에스겔 어딘가에 있지! 그래서 오늘 본문 에스겔 47 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부분은 에스겔이 본 환상 중의 일부인데요! 성전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 나옵니다. 그 흘러 나오는 물이 동쪽으로도 흐르고 남쪽으로도 흐르는데 그 흘러 나오는 물이 점점 많아집니다. 제일 처음에는 47 절 2 절에는 그저 스며나오다가 3 절에는 물이 발목에 오르게 되고 4 절에는 물이 무릎과 허리에 오르고 5 절에는 건너지 못할 강이 되고 헤엄칠 만한 물이 되고 그 물이 흐르고 흘러서 바다에 까지 흘러가게 됩니다.
 
 
■ 그런데 물이 단순히 그저 흐르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7 절에 보겠습니다. “내가 돌아가니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 절을 보겠습니다.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을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9 절을 보겠습니다.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 절을 보겠습니다.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도대체 무엇입니까?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 나오는 물로 인해 한마디로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살아납니다. 생명이 살아납니다. 그저 한 두 가지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들이 살아납니다. 나무도 살아나고 생물도 살아나고 고기도 살아나고 덩달아 어부도 살게 되고 과실나무열매도 살아납니다. 9 절에 있는 말씀 그대로입니다.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라” 하였습니다. 생명이 단지 사는 것만이 아니라 생명이 풍성해지고 더불어 주변에 있는 모든 유기체적인 생명이 통합적으로 서로 얽히면서 덩달아 살아나고 풍성해집니다.
 
 
■ 살아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12 절에 있습니다. “강 좌우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무엇입니까? 성소에서 흘러나오는 물이란 하나님께서 성전에 계시는데 하나님께서 흘러 보내시는 물이라 그 물이 생명을 살리고 풍성케 하고 생명을 치유하는 힘이 있는데 단순히 사람만 살리는 것이 아니라 생물도 살리고 나무도 살리고 바다까지 살리게 됩니다. 물이 그냥 물이 아니라 참으로 착한 물인 것입니다.
 
 
■ 성경을 보면서 하나의 삼각형이 만들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우이천의 맑은 물과 안치환의 노래가사와 에스겔 성전 문지방의 물이 제 생각 속에 흘러 들어왔습니다. “그렇지! 이 셋 사이에 공통성과 유사성이 있구나?”, 첫째 흘러 흘러간다는 유사성이 있고 두 번째는 흐르면서 뭔가 착하고 유익한 일을 한다는 공통성이 있구나!”, “‘우이천’과 ‘에스겔’과 ‘안치환’ 이 셋을 합류해 보면 물이 있는데 그저 고여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흐른다는 것이고 그저 단순히 흐르는 것이 아니라 흐르면서 그 물이 스쳐가고 그 맞닿은 곳에 그 물이 타치하는 곳마다 끊임없이 생명을 주고 생명을 살게 하는구나!” 단지 에스겔과 안치환 그리고 우이천과 다른 것은 에스겔에서는 어디서 즉 성전 문지방에서 흐르는 물이라 근원이 적혀져 있는데 비해 우이천과 안치환은 어디서부터 흘러오는지 모르는 것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일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는 이 셋을 한마디로 요약해보았습니다. <흐르는 물과 영향력> 좀 더 세밀하게 말한다면 “흐르는 물이 흐르면서 끼치는 선한 영향력”입니다. 혹시 이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지난 5 월에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 에큐메니칼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애틀란타는 조지아주에 있는데 노벨평화상을 탄 두 인물로 유명했습니다. 한 사람은 흑인인권운동가 <마르틴 루터 킹 주니어>이고 다른 한 사람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입니다. 애틀란타 시민들은 이 두 사람이 조지아주 출신인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두 사람은 단지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 평화의 물결을 만들어내는 엄청난 영향력으로 인해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 애틀란타에는 두 사람 말고 또 유명한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코카콜라이고 다른 하나는 CNN입니다. 본사가 거기에 있어서 두 군데를 방문했습니다. 코카콜라 본사에서 개발한 코카콜라가 전 세계로 수출되는데 자기들 말로는 UN 회원국 보다도 많고 FIFA 회원국 수보다도 코카콜라를 수입하여 마시는 나라의 개수가 더 많다 하였습니다. 각 나라와 민족의 입맛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매운 맛, 알싸한 맛, 신맛, 단맛 등을 조합하여 저들에게 맞는 코카콜라를 만들어 판매하였는데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세계 구석구석까지 안 흘러 들어가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코카본사는 2008 년에는 950 억 달러어치를 판매했고 2020 년에는 2000 억 달러로 목표치를 상향조정하였습니다. 지난 해 2012 년 세계최대 브랜드컨설팅 그룹인 <InterBrand>가 브랜드가치를 평가했는데 778 억 달러로 평가되어 3 년째 부동의 1 위를 했습니다. 코카콜라 본사 사람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세계의 3 분의 2 는 물로 덮혀 있다. 그 나머지는 코카콜라로 덮혀 있다.” 코카콜라의 대부분의 구성요소 중 거의 97-8%가 물인데 이 코카의 물과 같이 오늘날 지구촌 사람들에게 심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 애틀랜타의 코카콜라보다도 오늘날 심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바로 애틀랜타의 CNN입니다. 1980 년 테드 터너에 시작한 CNN은 모두 212개 국가에서 2억 5000만 가구에 15개의 위성을 통해 전달되고 있으며, 35개 해외 지사와 800개의 협력사를 가지고 있어 사건 현장을 신속히 연결해 세계의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억 5 천만 가구라 할 때 한 가구에 4 명이면 지구촌의 6 분의 1 인 10 억명이 그 뉴스를 시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유리창을 하나 두고 CNN 앵커가 뉴스를 송출하는 광경을 바로 5 미터 앞에서 지켜보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별로 크지 않은 방이었는데 그곳 건물 안에 들어가서 CNN 흑인 앵커가 뉴스를 보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이 크지 않은 방이었는데 그 조그마한 방에서 전해지는 뉴스를 수억의 세계시민들이 지켜본다고 생각하니 그 영향력이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 애틀란타의 코카콜라는 세계인들의 목마름을 해결하면서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애틀란타의 CNN은 세계사람들에게 뉴스를 전하면서 역시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 CNN도 <C> 로 시작하고 코카콜라도 <C>로 시작하고 사실 CTS도 <C>로 시작하지 않습니까? 저는 코카콜라가 세계인들의 목마름을 해결하듯이 CTS가 오늘날 현대인들의 영적인 목마름을 해결해 주는 영적 음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CNN이 세계인들에게 방방곡곡 뉴스를 전해주듯이 CTS가 CNN 이상의 네트워크와 확장성을 가지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예수님의 증인이 되고 복음의 영향력 예수님의 영향력을 끼치는 미디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시기”와 “경쟁”이 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어떤 시기는 오히려 부추키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1 장 15 절에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8 절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례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기뻐하리라” 저는 CTS가 CBS와 그리스도를 더 전파하는데 시기와 경쟁심을 가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CBS는 1954 년에 방송되었고 CTS는 1995 년에 시작했다면 CBS가 나이로는 형인데 형보다도 더 복음을 더 잘 전하기 위해 부단히 R&D를 하고 Outsourcing을 하고 Blue-ocean를 하고 restructuring도 하고 bench-marking도 하고 어떻게 하든지 더 영적으로 영향력있는 매체가 되기 위하여 더 충만한 은혜의 방송을 전하기 위하여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백리향에서 천리향으로 만리향으로 전하기 위하여 동생 야곱과 같이 씨름하는 기도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CBS와 CTS가 복음을 경쟁적으로 전하는 가운데 우리 대한민국은 라빈드라나드 타고르가 말했듯이 “동방의 등불”(The illumination in the East) 횃불이 되어 축복의 복음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 저는 미국 엘에이에서 어느 권사님 집에 갔는데 거기서 CTS 텔레비전 방송을 첨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기억하기론 두 사람이 대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한 사람이 받은 은혜를 대화를 통해 나누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 권사님은 영어도 못하고 허리와 몸이 아프고 밖에 나가기도 무서운 그곳에서 CTS는 은혜를 받는 통로였고 참 좋은 친구였습니다. 저는 CTS가 앞으로 코카콜라를 넘어서고 CNN를 넘어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에 폭스 뉴스가 CNN을 넘어서고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자지라가 시청률이 2500 % 수직상승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만 저는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이사를 파송하고 있는 우리 CTS가 CHRIST의 <C>를 전하는 일에 그 누구에도 뒤지지 않고 알자지라 이상으로 시청률이 수직상승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단지 시청률이 아니라 진실로 CTS는 성전문지방에 흐르는 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CTS가 영어로는 CHRISTIAN TELEVISION SYSTEM 이지만 저는 CTS를 그렇게 표현해 봅니다. C는 CHURCH 교회 T는 THRESHOLD 문지방 S는 STREAM 시내(흐르는 물)그래서 정확하게 CHURCH THRESHOLD STREAM 으로 “교회 문지방에서 흐르는 시내”로 표현됩니다. 저는 앞으로 CTS가 성전문지방에서 흐르는 거룩한 물이 되기를 기도할 터이니 여기 임직원 여러분들도 그렇게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 저는 오늘 CTS에서 일하는 그리스도의 일꾼들은 물이 되시되 향을 내는 물 즉 향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에 어떤 분에게 샤넬 향수를 하나를 선물 받았는데 저는 그것이 남자 꺼인줄 알고 열심히 뿌리고 다녔는데 직원들이 목사님에게서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해서 좋았는데 나중에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여자 것이라는 것을 알고 많이 당황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번 뿌리면 그 좋은 향은 참으로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아내가 카카오톡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명언 -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을 묻힌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를 찍는 이들을 많이 만났는데 저는 그들에게 향을 묻혀주지 못한 것 같아서 오히려 나를 찍으려는 이들을 나도 도끼날을 들고 찍으려 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카카오톡을 보면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대표향수 브랜드인 샤넬의 스펠링은 CHANEL입니다. C로 시작하지요! CTS에서 일하는 여러분들은 명품향수 C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니 그 C 보다도 그리스도의 C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만나는 이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여러분을 만나면 더 푸르러지게 되고 더 나아지게 되고 더 기뻐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여러분을 만나게 되면 생기가 솟게 되고 한 생명이라도 살려지게 되고 타는 들녘의 벼포기를 적시게 되고 농부의 시름이 덜게 되고 개구쟁이의 발때를 벗기게 되고 그렇게 흘러 흘러서 여러분의 맑음을 나누어 주시고 여러분의 청초함을 배분하며 기쁨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여러분들을 만나고 나면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 같은 은혜가 은은하게 남게 되기를 바랍니다.
 
 
■ 요즘 환경을 살리는 노래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그중에 홍순관 집사님이 부르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가사가 그렇습니다. “손이 시리면/ 따스히 만져주마/ 추운 날이면/ 두 볼을 감싸주마/ 너무 힘들거든 내게 기대보렴/ 눈물 나거든 내 품에 안기렴/ 냇물아 흘러흘러 강으로 가거라/ 맑은 물살 뒤척이며 강으로 가거라/ 힘을 내거라 강으로 가야지/ 힘을 내거라 바다로 가야지/ 흐린 물줄기 이따금 만나거든/ 피하지말고 뒤엉켜가거라/ 강물아 흘러흘러 바다로 가거라/ 맑은 물살 뒤척이며 바다로 가거라/ 힘을 내거라 강으로 가야지/ 힘을 내거라 바다로 가야지/ 흐린 물줄기 이따금 만나거든/ 피하지 말고 뒤엉켜가거라/ 강물아 흘러흘러 바다로 가거라/ 맑은 물살 뒤척이며 바다로 가거라”
 
 
■ 오늘날 참으로 흐린 물줄기들이 많이 흐릅니다. 그리고 우리 기독교 안에도 흐린 물줄기가 적지 않아 사회로부터 개독교라 욕얻어 먹고 있습니다. 성전 문지방에 흐르는 물인 CTS와 여러분들은 맑은 물살 뒤척이며 은혜의 바다로 향해 가시고 이따금 흐린 물줄기를 만나거든 거룩한 복음으로 감싸안고 가면서 결국 저들을 그리스도의 의인의 복음과 성화의 복음으로 뒤엉켜 가면서 은혜의 바다로 함께 데려가시기를 바랍니다. 힘을 내어 가시기 바랍니다. 떼제공동체가 부르는 노래가사가 있습니다. 우비 까리따스 데싸뭐워 우비 까리따스 데우스 이비 에스트!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은혜의 주님 거기 계시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은혜의 주님! 세우신 이 CTS가 성전문지방에서 흐르는 시내가 되게 해 주시고 그래서 CTS에서 흐르는 맑은 시내를 만나는 이마다 생명을 얻고 또 얻어 풍성한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게 하시고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을 덮게 해 주시옵소서! 여기 CTS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사면팔방에 퍼져나가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복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축복기도> 이제는 누구든지 믿는 자에게 생수의 강이 그 배에서부터 넘치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CTS를 사랑하시어 오늘도 거룩한 영으로 오늘의 성전문지방에서 흐르는 물로 삼아 주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오늘도 거룩한 영으로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은혜의 바람으로 불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맑은 샘수로 솟아나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늘 이 아침 주께 감사하며 예배 드리는 모든 일꾼들 위에 이제부터 언제까지나 맑은 시내로 흘러 그리스도의 기쁨과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눠주는 이들이 되고 CTS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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