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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왜 이러나?… 고소·고발 사태에 또다시 수장 잃고 표류

관리자 2013-10-07 (월) 19:15 12년전 3401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본부 사진)가 총회특별재판위원회(특별재판위)의 ‘전용재 감독회장 당선무효’ 판결로 또다시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데 대해 한국교회는 충격과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오직 하나님을 중심으로 지혜로운 해법을 찾기를 당부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훈삼 정의평화국장은 25일 “가까스로 교단 정상화를 향해 첫 발을 뗀 감리교가 다시 위기상황을 겪게 될까 우려스럽다”며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 총회를 한달여 앞두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배태진 총무는 “기장은 지난 5년간 형제교단 감리교의 우여곡절을 지켜보며 함께 기도해 왔기에 새 감독회장 선출을 무척 기뻐했다”며 “하지만 교단이 다시 혼돈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감리교가 은혜 가운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하나님의 해법’을 찾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현재로선 지도부 공백 및 파행을 피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크다. 전 감독회장 측은 특별재판위에 재심을 청구하거나 사회법에 호소하는 등 여러가지 방안을 놓고 검토중이다. 기감 관계자는 “어떻게 대응할 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신중하고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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