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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생협 발기인 예배” 격려사

관리자 2013-10-09 (수) 02:39 12년전 2240  
“기장 생협 발기인 예배”
 
 
일 시 : 2013년 10 월 8 일(화) 오후 2 시
장 소 : 초동교회
 
 
 
격^려^사
 
 
□ 오늘 예장통합에서 오신 한경호 목사님께서 귀한 선 경험을 가지고 시행착오도 미리 말씀해 주시고 귀한 교훈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뜻깊은 모임에 강한 영적 임팩트를 지닌 찬양을 해 주신 서연합창단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은혜 위의 은혜의 말씀을 주신 존경하는 박동일 총회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지금으로부터 약 31 년 전인 1982 년 기장이 “생보” 정확하게는 총회 생활보장제를 만든 것은 참으로 잘한 일이었습니다. 그 어느 교단에도 없는 이 생보제도는 비록 그 액수가 많지 않을 지라도 농어촌 교회의 든든한 담벼락이 되고 있습니다.
 
 
□ 2013 년 10 월 8 일, 오늘 기장이 “생협”을 만들게 된 것은 “생보” 이상으로 참으로 잘한 일이고 우리 모두가 박수를 쳐야 할 일이라 믿습니다.
 
 
□ 이 생협, 정확하게는 기장생협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약자를 보살피시는 예수님의 정신이 올올히 새겨진 것이요 둘째, 특별히 생명밥상운동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기장생협은 기장이 추구해 온 정의 평화 생명 (jpic) 정신의 화육(化育 incarnation)이요, 셋째, 도농상생정신으로 시작된 이 기장생협은 기장을 기장되게 하는데 prok가 pr이 ok되게 하는데 또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이요 넷째, 경우에 맞는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의 금사과라고 잠언(25 장 11 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 시대 참으로 시기적절하게 탄생한 이 기장생협은 은 쟁반에 금사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기장생협의 출발이야말로 예수님의 성탄하심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예수님의 성탄하심 이후에 가장 가치있는 탄생이라 믿는데 여러 믿음의 기장동지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 앞으로 이 생협을 통해서 약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도도처처에 더 맑게 더 푸르게 흐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기장생협이 존재함으로 인해 도농간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기쁨이 되고 생명을 살리는, 인간생명 뿐만 아니라 자연생명도 살리는 일이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창조질서 보전과 함께 생명농업도 굳건히 지켜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 단지 바램의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 역시 생협의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고 돕고 연대하고 건강한 한 사람의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교단 총무로서 저의 경험은 제가 앞장 서서 추진하면 별로 생산성이 적은데 각자가 창의성을 가지고 추진할 때 옆에서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면 성령님께서 열매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 이 생협이 발기하기까지 - 발기가 나와서 그런데 어느 국어사전을 보니까 곧추 세운다 바로 세운다는 뜻이 있는데 예수님의 정신이 이 생협을 통해서 바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만 - 참으로 헌신적으로 사역해 오신 참으로 여러 분들이 계십니다. 무엇보다도 기장생협은 하나의 무슨 협동조합이 아니라 하나님나라 운동인데 이 운동을 우리 기장여신도회가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생명문화창조운동, 생명밥상 운동 등 하늘나라운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일로서 이 일을 해오신 여신도회 김가은 회장님, 여신도회 총무이신 인금란 목사님 전 총무이신 유근숙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뿐만 아니라 기장생협을 배태시킨 모태가 바로 총회 선교위원회이고 선교위원회가 농어촌특별선교위원회를 만들었고 이 특별위원회가 기장생협을 잉태하였는데 특별위원회 위원장이신 박원근 증경총회장이라고 “에헴”하고 기침하시는 것이 아니라 직접 팔을 걷어 부치시고 나서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참으로 이 기장생협이 발기되기 까지 신학적으로 선교적으로 힘이 되어 주신 기장 농촌개발원장이신 정병길 목사님, 직전원장이신 이태영 목사님, 오늘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 여태권 목사님 그리고 기장 농목 모든 회원들과 회장이신 오용균 목사님과 전임 회장이신 김승환 목사님의 노고도 잊을 수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님그림자와 같이 봉사하신 기장생태공동체 윤인중 목사님과 유근숙 목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이 발기모임을 하도록 장소를 제공해 주신 초동교회와 손성호 담임목사님께도 깊고 푸른 감사를 드립니다.
 
 
□ 제 98 회 총회 주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새로워지는 교회”입니다만 기장생협의 출범은 기장이 예수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새로워지는 첫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 생협이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푸른 등불을 밝히는 소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자리에 임석하신 발기인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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