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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SK 행복나눔 김장행사

관리자 2013-12-06 (금) 18:32 12년전 1681  
2013 SK 행복나눔 김장행사
 
 
 
일 시 : 2013 11 19 () 오전 9 30
 
장 소 :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격  려 
 
내 손에 있는 빵을 내 입에 넣을 때 그 빵은 물질적이고 육체적입니다. 내 손에 있는 똑같은 빵일지라도 배고픈 이의 입에 넣어줄 때 그 빵은 더 이상 육체적이거나 물질적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 됩니다. 오늘 우리가 만드는 김치는 내 입에 넣고자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배고픈 이들의 입에 넣어주기 위해 만든 김치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배추는 영적인 배추요 오늘의 김치는 영적인 김치입니다. 백창우 선생님이 그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볕 한줌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저는 오늘 우리들이 두 손으로 주무르고 비벼서 만든 <SK 행복나눔 김장행사>가 이 그늘진 추운 땅에 따뜻한 햇볕 한줌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오늘 “2013 SK 행복나눔 김장행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는 지난 1998IMF위기 속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먹거리를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그동안 결식아동,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지속적인 먹거리 나눔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도 교복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어,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사회적 지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일들을 지금까지 잘 감당해 올 수 있었던 것은 SK와 같은 우리 사회의 여러 기업과 단체, 후원자,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SK그룹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는 지난 17년 동안 82만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160만 가정에 전달해 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163톤의 김장김치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결식아동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전해질 것입니다. 제가 각 종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10월만 되면 각 종단 사무실로 올해도 SK김장 김치를 하느냐는 문의가 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종종 다른 곳에서 김장김치 행사를 하기도 합니다만, 우리 SK와 함께 나누는 김장김치가 제일 맛있고, 제일 기다려지는 선물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 SK김장 김치는 국산 배추와 국산 양념만을 고집하여 그동안 오랫동안 제공해 왔기 때문에, 이미 각 시설에서 이 맛에 매료되어 이 시기만 되면 김장김치를 문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수펙스의 정신과 혼이 담긴 김치, 한반도를 따뜻하고 훈훈하게 달굴 여러분의 자원봉사 정신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펙스가 무엇인가 했더니, “수펙스(SUPEX)”, “Super Excellent” 로서, “인간이 도달 가능한 최고 수준을 뜻한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수펙스 정신으로 인간이 도달 가능한 최고 수준의 김치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러한 귀한 사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여러분이 계십니다. 특히, SK 그룹은 예년 SK텔레콤 단독으로 진행되던 김장행사에서, SK 그룹차원의 행사로 확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님, 수펙스(SUPEX)추구 협의회 김창근 의장님, SK 동반성장 위원회, 김재열 부회장님, 구자영 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추운날씨 속에서도, 헌신을 다하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중앙위원으로 늘 애써주시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의 원경 스님, 성공회푸드뱅크의 김한승 신부님,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이경림 대표님, 그리고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실행위원회 위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그러면 오늘 인간이 도달 가능한 최고 수준의 김치를 만들자는 뜻으로 수펙스 김치라고 한 번 외쳐 봅시다. 다같이 수펙스 김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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