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교회 새성전 봉헌 및 원로장로 추대, 시무권사 임직, 명예권사 추대
일 시 : 2013년 10월 5일(토) 오전 11시
장 소 : 대일교회
축 사
무슨 말씀을 드리기 전에 먼저 여러분의 담임목사님 호승배 목사님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총회 일로 노회와 총회가 관계된 일로 실로 여러 번 호승배 목사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만남이 거듭되면서 제 안에 어떤 일정한 이미지가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시편 23편과 요한복음 10장의 “선한목자”의 이미지입니다. 목사님을 뵈옵거나 목사님과 말씀을 나누거나 목사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노라면 참으로 호승배 목사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 수 있습니다. 목사님이 저보다 대 선배님이라 이렇게 말씀 드리기 뭣하지만 목사님은 그 눈빛만 보아도 착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만일 제가 평신도이고 제가 다닐 교회와 목사님을 선택한다면 단연 호승배 목사님이라 말하겠습니다. 저는 우리 기장교회와 한국교회에 호승배 목사님과 같은 인격을 지난 분이 더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총의 하나님께서 호승배 목사님을 은혜 가운데 택정하시고 값 주고 피로 사신 이 대일교회를 위탁하시고 하나님 자신의 본성이신 선함과 착함을 심겨주신 것은 목사님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마치 밀가루 서말의 반죽 속에 누룩이 퍼져나가듯이 확장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감기” 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인간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지닌 바이러스로 인해 급속도로 전염이 되어 가고 죽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역(逆)으로 저는 우리 호승배 목사님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치명적 전염성을 가지고 급속도로 전파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제일 처음에는 읍내리에 그 다음에는 임피면에 그 다음에는 군산시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확장되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새성전 헌당식, 원로장로 추대, 명예권사 추대, 시무권사 임직은 참으로 경하할 일로서 우리 호승배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선하심의 확대라는 차원에서 보고 싶습니다. 오늘 원로장로 추대되시고, 명예권사로 추대 되시고, 시무 권사로 임직되시는 분들은 무엇보다도 그렇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드리시며, 이제부터 더욱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거룩함과 선함의 비전을 전염시켜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고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며 더욱 힘써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운데 호승배 목사님을 보내주신 은총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대일교회를 세워주신 은총의 하나님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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