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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사랑을 얻으리로다!! / 신생교회

관리자 2013-12-22 (일) 23:08 12년전 2852  
2013 년 12 월 22 일 (수) 오전 11 시 서울역 앞 신생교회 (김원일 담임목사)
 
 
성경본문 : 사도행전 2 장 21 절
제     목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사랑을 얻으리로다!!
 
 
 
□ 할렐루야! 우리 예수님의 성탄의 은총이 이 자리에 계시는 신생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김원일 담임목사님과 박준용 부목사님, 김예정 협동목사님, 정혜숙 전도사님을 비롯한 모든 섬기시는 분들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김원일 목사님께서는 너무 과로하셔서 쓰러지셨는데도 은총의 하나님께서 신생교회를 사랑하시고 해돋는 마을을 아끼셔서 다시금 회복시켜 주신 것으로 믿습니다.
 
 
□ 저한테 새끼가 둘 있는데요!!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입니다. 두 자식들이 저를 닮아 그런지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 때 전기를 봤는데 떨어져서 후기에 들어갔고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를 갈 때에도 떨어져서 후기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제 애들도 대학교를 갈 때 떨어졌는데 떨어진 수를 다 합해 보자면 열 한 번도 넘을 것입니다. 그래서 애들이 공부를 못한 것에 대해서는 지 애빌 닮아서 그렇겠지! 하고 별로 신경 안씁니다.
 
 
□ 공부는 쫌 못하지만 애들이 애비애미 말을 무척 잘 듣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잘 들어서 그런대로 만족하며 사는데요 그렇게 된 이유가 제가 애들을 볼 때마다 그냥 꼭 안아주면서 축복을 해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애가 유치원에 갈 때나 학교에서 돌아올 때 무조건 꼭 안아주면서 제일 첨에는 “아이고 내 새끼!!” 하고 안아주었는데요 그 다음부터는 “헤예 베레카”하고 안아주었습니다. 하두 그렇게 안아주었더니 요즘에는 아들도 학교를 다녀올 때마다 “아부지!” 하고 “헤예 베레카” 하고 저를 안아줍니다. 기분이 아주 쌈쌈합니다. 아들과 딸을 그렇게 안아준 것이 자식들이 그래도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누군가에게 베풀 줄 아는 아이로 커간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
 
 
□ 여기 계신 신생교회 성도님들도 서로 아침마다 만나시면 썰렁하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뭔가 한마디 인사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친하게 잘 지내는 친구일수록 욕으로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만나면 반갑다고 “야! 너 아직도 뒈지지 않고 살았구나?” 저주로 인사합니다. 또 친한 친구끼리 “육시랄 놈 염병할 놈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런 욕들을 연발하면서 자연스럽게 합니다. <육시랄 놈>이란 시체를 관에서 꺼내서 다시금 목과 팔 다리 등 사지를 절단하는 형벌인데 그런 형벌을 받을 놈이란 뜻이고 <염병할 놈>이란 염병은 장티푸스 병인데 옛날에는 걸리기만 하면 약이 없어서 90 %가 죽게 되는 병이었는데 그렇게 저주하면서 욕을 하면서 아침인사를 하면 되겠브니까? <지랄하고 자빠졌네!>란 간질병에 걸려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져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그런 상태에 있다면 얼른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를 해야 하지 그렇게 욕을 하면 되겠습니까?
 
 
□ 아침에 일어나시면 제일 먼저 내 머리에 손을 얹고 <헤예 베레카>하고 축복을 해 보시고 이웃과 친구들을 만나시면 누구든지 꼭 안아주시면서 <헤예 베레카>하고 축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일 처음에 잘 안되겠지만 한 번 두 번 해보시면 재미있고 여러분의 인생에 아주 고부가가치를 가져다 줍니다. <헤예 베레카> 너 하늘의 축복을 허벌나게 많이 받아라! 그런 뜻이 있고 내 머리에 손을 얹고 <헤예 베레카> 한다면 하늘에서 오는 복을 많이 주시라는 축복의 기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 한 번 실험을 해 봅시다!! <헤예 베레카> (회중석으로 다가가서 나이가 드신 노숙인들을 꼭 안아드린다!!)
 
 
□ 오늘 성경말씀은 사도행전 2 장 21 절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한번 따라서 해 봅시다. “누구든지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 중에서 마지막 세 번 째 절에는 “구원을 받으리라”가 있는데 구원이 무엇입니까? <구원>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제일 좋은 선물입니다. 구원이 뭔데요? 잠시 율동과 함께 노래 하나를 같이 불러 보겠습니다. 잘 따라 하시는 분은 제가 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1) / 세상을 (3) / 이처럼 (2) 사랑하사 (4) / 독생자를 (1) 주셨으니 /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 멸망하지 않고 / 영생을 얻으리로다 / 요한복음 3 장 16 절” 아주 잘하셨어요!! (쵸코렛을 열 개 정도를 사서 잘하려 애쓰는 분들에게 헤예 베레카 하고 안아드리고 나누어 드린다)
 
 
□ 노래에서 그런 구절이 나오잖아요! 영생을 얻으리로다! 구원은 한마디로 영생입니다. 따라서 해 봅시다. <구원은 영생이다> <영생은 영원한 생명이다> 영생은 영원히 사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주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어떤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허벌나게 힘쓰고 노력을 했는데 그것으로 그만 건강을 상하게 하여 죽을 날이 다가왔습니다. 죽음의 사자가 가자고 재촉할 때 돈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전 재산 천억을 줄 테니 1 년간만 생명을 늘려 달라 하였습니다. 근데 죽음의 사자는 “돈 웃기는 소리 그만하라!” 하고 그냥 데려갔다고 합니다. 자 계산을 해 봅시다. 그 어떤 사람이 살려고 하여 사려고 했던 시간들이 실제가치가 얼마나 되었는지 따져 봅시다. 한 달 사는데 들어가는 돈이 얼마죠? 1 천억 나누기 12 하니까 대략 83 억 3 천만원이고 하루를 살 비용은 1 천억 나누기 365 일하니까 2 억 7 천 300 만원이고 한 시간당 1141만 5 천원이고 1 분당은 19 만원이고 1 초당은 3170 원입니다. 시간이란 1 분 1 초가 허벌나게 비싼 것입니다. 만약 딱 일 년 밖에 안 남은 시한분 그 부자가 와서 당신 인생과 내 인생을 한번 바꾸자 나는 일천억을 당신에게 주고 당신은 그 대신이 부자가 되지만 일년 인생만 살게 되고 나는 돈이 무일푼인 빈털터리가 되지만 인생을 살 수 있을 때까지 살게 된다면 과연 천억을 펑펑 쓰면서 일 년만 딱 살고 가겠다고 하시는 분이 혹 여기 계십니까?
 
 
□ 영원한 생명 / 구원의 가치는 인간이 하늘로부터 받는 최고의 최상의 선물입니다. 이 땅에서 한시적인 인생을 살 뿐 만 아니라 이 땅의 시간을 다 살고 난 다음에 이 땅 너머 죽음 너머의 무한한 시간으로 영원한 하늘나라로 연결이 되고 접속이 되는 삶을 말합니다.
 
 
□ 오늘 성경에 영원한 생명을 어떤 사람에게 준다고 하였습니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주신다 하였습니다. 도대체 하나님 아버지께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무엇이길래!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는 최고의 최상의 선물인 구원 즉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까? 이 시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일의 가치를 한 번 따져 봅시다.
 
 
□ 저는 서울에 한빛교회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과 함께 한 가정에 심방을 갔는데 동행을 하신 분이 김옥희 권사님이란 분이신데 그 권사님의 아들인 집에 갔습니다. 가면서 김 권사님은 그런 말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저는요! 우리 창동이가요! 태어나자마자 저를 보고 환히 웃는 것을 보고요! 그런 생각을 했어요! 얘는 나한테 한번 활짝 웃는 그 웃음 한번만으로도 나에게 할 평생의 효도를 다했다고요! ” 그래서 저는 김옥희 권사님의 말을 깊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엄마가 애를 낳을 때 얼마나 아프고 옷 입혀 주고 목욕시켜 주고 젖을 먹이고 안아주고 재워주고 기도해주고 수없는 시간동안 길러주고 키워 준 모든 것들을 단 한 번의 환한 웃음만으로 효도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것이 뭐냐하면 어버이가 자식을 향한 심정이거든요!
 
 
□ 인생 전반을 살면서 언제 가장 행복한 때인 줄 아세요? 물론 인생의 다른 행복한 순간들이 적지 않겠지만 많은 부모들이 자식이 재롱을 부릴 때 가장 행복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들이 옹알이를 하다가 어느 순간 <아빠>라고 하였을 때 제일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수원에서 11 평 아파트에서 살았었는데 그때 나중에 이사를 갔는데 책보다도 장난감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아들이 “아빠 아빠 하는 통에 매일 퇴근하면서 사간 장남감이 허벌나게 많았던 것입니다. 아빠라고 불러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 이상으로 애비인 저에게 주는 더 높은 행복은 없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에게 애비가 되시는 것입니다. 제가 아들하고 딸을 대하는 느낌과 하늘 아버지가 우리를 대하는 느낌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부지! 하고 부르면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효도를 이미 다했다고 생각하는 김옥희 권사님의 심정이 되고 아들과 딸이 아빠라고 하였을 때 제 심정과 같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애비를 부르면 이 세상의 그 무엇이라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면 하나님은 자신을 불러주는 자식들이 너무도 기뻐서 인간에게 최고의 선물이 구원이고 영생이라고 하였을 때 아낌없이 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주시고 영생을 주신다고 하나님의 하늘의 보물창고가 바닥나는 것도 아니고 바닥난다고 하더라도 다 주실 분이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하늘 아버지에게는 힘이 참으로 쎈 것입니다. 신생아가 아부지 이름을 부를 때 아버지에게는 굉장히 쎈 행복이 됩니다. 아마도 신생교회 성도들이 아부지! 하고 부를 때 다른 교회 성도들이 아부지라고 부를 때보다도 하나님은 더 큰 행복을 가지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긍휼하신 분이라 자식이 좀 없이 살고 자식이 형편없이 살고 자식이 몸이 아프고 자식이 눈물을 많이 흘리고 그러는 가운데 아부지 라고 부르면 더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더 짠하게 여기십니다. 특별히 신생교회 성도 여러분들이 아부지라고 부르면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고 오냐 내가 여깃다 하시는 분이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 신생교회 성도 여러분들도 아부지를 자주 부르시기를 바랍니다. 아부지라고 자주 부를 때 하늘 아버지의 은총과 사랑이 그때마다 나리실 것입니다. 저는 군 생활을 대구 2 군사령부에서 했습니다. 어느 날 이등병 시절에 경계근무강화기간에 보초를 섰습니다. 낮에 너무 힘들게 일하고 밤에는 두 시간씩 보초를 서다가 그냥 그대로 잠을 자버렸습니다. 자는 동안에 누군가 와서 제 총을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순찰을 돌던 하사관이 와서 제 총이 없어진 것을 알고 “너는 이놈아 이제 총살감이다!”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오른쪽에 있는 대검으로 제 발등을 찍어버리고 싶었습니다. 발등을 찍지 않고 바로 그때 했던 일이 “하나님 아버지 어떻게 좀 해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그때 총을 누가 가져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본청의 주번사령이 제 총을 가져가서 순찰하사관과 함께 갔습니다. 순찰하사관은 너는 총살은 안당한다 해도 남한산성 육군교도소에 갈 것이다 겁을 주었습니다. 본청에 갔더니 주번사령은 저에게 치킨을 먹으라고 주면서 잠이 그렇게 맛있더나? 하였습니다. 총을 찾아 돌아오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그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 아버지 어떻게 좀 해 주세요! 기도했던 것과 총을 찾은 것과는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위기>를 위해서 <위> 기도할 <기> 그렇게 생각하고 위기가 닥쳐왔을 때 특별히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는 지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살면서 많은 어려움이 생겼는데 그때마다 하느님 아부지! 어떻게 좀 해 주세요! 하고 그냥 맡겨 버리면 하나님께서 어느 새 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것을 수도 없이 경험했습니다.
 
 
□ 예전에는 새끼들이 아부지! 하면서 이것도 사달라 저것도 해달라고 할 때는 그것을 해 주면서 그것을 사주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꼈는데 요즘에는 아들과 딸이 예전보다도 그렇게 이것을 해달라 저걸 해달라고 많이 요청하지 않습니다. 자기들도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조금씩 벌어서 손을 많이 내밀지 않습니다. 근데 가끔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여 아부지! 급히 책을 사여 하는데 3 만원만 보내 주세요! 하면 그러냐 하고 얼른 돈을 보내주는데 아들이 요청하는 것보다도 더 많은 돈을 보내주면서 내가 아빠된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아들이 좀더 저에게 자주 아부지 돈 좀 보내주세요 하기를 바랍니다. 딸은 저에게 뭐가 필요하면 “아빵” “아빵” 합니다. 저는 아빵하는 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 하늘 아버지도 같은 마음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 신생교회 성도 여러분들도 하늘 아버지의 이름을 자주 부르시기를 바랍니다. 이름을 부르는 일이 구원과 영생까지도 주시는데 구원과 영생보다도 훨씬 더 적은 이 땅의 것들을 안주시겠습니까?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른 것들도 “아버지!” 하고 부르거나 “주님!” 그렇게 부르거나 “아빵! 하고 부르거나 ”아부지!“하고 부르거나 어떻게 이름을 부르던지 하늘 아버지는 자신이 아부지인 것을 확인하시면서 기분좋게 이 땅을 살아가기에 필요한 것을 시시때때로 주실 것입니다.
 
 
□ 신생교회 성도 여러분들이 어디있을 때 잠자리가 불편할 때에도 아부지라고 이름을 부르시고 몸이 많이 아파올 때도 아부지!라고 주의 이름을 부르시고 날씨가 무척 추워서 오돌오돌 떨릴 때에도 아부지라고 부르시고 고향을 떠나 마음이 서글플 때도 아부지라고 부르시고 내 존재가 무척 초라하다고 느껴질 때에도 아부지라고 부르시고 그저 사는 것이 캄캄하다고 느껴질 때에도 아부지라고 부르시며 도움을 청하시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고 절망의 어둔 그늘이 덮쳐올 때도 더 이상 살기 싫다고 느껴질 때도 그저 예수님!이라고 이름을 부르시기를 바랍니다. 간절하면 꽃이 핀다 하였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뭔가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이 땅을 넘어서는 구원과 영생을 받으시겠지만 이 땅에서는 주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 신생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예전에 혜은이란 분의 가수가 있었습니다. 혜은이가 부르는 노래 가사 중에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게 있습니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 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 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 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수 혜은이가 이 노래를 부를 때는 눈물을 흘리면서 부릅니다. 그러면 그 노래를 들을 때 눈물이 나곤 했었고 아직도 그 노래의 가사를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저는 오늘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 노래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혜은이가 부르는 이 노래를 하늘 아버지께서 신생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부르시는 모습이 상상이 되었습니다. 1.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 신생교회 성도들 너희들은 모를 것이다 내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2.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도 이름을 불러 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 께요! - 신생교회 성도들 너희들 마음이 서글플 때 자신들이 초라하다고 느껴질 때 내 이름을 불러 다오! 내가 너희 등 뒤에 언제나 있을 것이다” 3.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 못박힌 내 십자가에서 흘리는 내 피로 너희 죄를 씻고 내 눈물로 너희 아픈 현실을 깨끗이 씻어줄꺼야!” 4. “음~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 신생교회 성도들은 아마도 다 알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뒤돌아 보아라 너희들 등 뒤에 내가 있잖니 너희의 사랑은 바로 나다!” 아마도 우리 주님은 이 노래를 오늘 여기에 계시는 신생교회 여러분들을 향해 지금도 부르시고 계시면서 여러분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주기를 한번이라도 더 불러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실 실 것입니다.
 
 
□ 신생교회 성도 여러분들이 주님의 이름을 자주 부르고 간절히 부르는 동안에 알게 되고 깨닫게 되는 것 하나가 오롯하게 있을 것입니다. 주님도 신생교회 여러분의 이름을 부르신다는 영적으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제가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있었을 저는 학교 기숙사에 살았습니다. 언젠가 잠을 자려는데 누군가 태진아! 하고 제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래서 잠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가보니 그 누구도 없었고 미국에서 제 이름을 태진아 하고 불러 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부르자마자 금방 나갔는데 기숙사 앞마당을 둘러 보앗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부르려면 영어로 <tj>하고 부르거나 <레버런드 배> 그렇게 부르지 태진아 하고 부를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국학생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후배들이어서 태진아! 라고 그렇게 부를 후배도 없었습니다. 다시금 돌아와서 침상에 앉았는데 태진아 하고 부른 그 음성이 너무도 부드럽고 감미러웠습니다. 한동안 혹시 돌아가신 어머니가 자식을 그렇게 불렀을까 생각하니 너무도 어떤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나중엔가 저는 그것이 주님이 제 이름을 불러주신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자기 전에 먼저 무릎을 꿇고 침상에 손을 올려 놓고 간단히 기도하는데 보통는 주님 저 잘랍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복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자는데 그렇게 기도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태진아 하고 부른 것입니다. 그때는 가족도 없었지 영어도 잘 할지 몰랐지 미국문화도 참으로 낮설었을 때 고독함을 느끼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주님이 저희를 부르실 때는 말할 수 없는 감미로움이 스며오면서 너무도 부드러운 음성으로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 것입니다. 아마도 신생교회 여러분들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간절함으로 부르고 또 부를 때 주님께서도 사랑하는 자녀들인 여러분의 이름을 무척 부드러운 음성으로 불러주실 것입니다.
 
 
□ 이름을 부르실 때 노래로도 불러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복음성가를 자주 부릅니다. “아버지! 내 삶의 모든 것 되신 주 나의 참 소망 나의 참 기쁨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기쁨되신 나의 주” 이 노래를 천번이고 만번이고 불러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노래가 간절할 때 꽃이 피고 여러분의 사랑이 뜨거워질 때 주님도 여러분을 다정하게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 딸아 이름을 직접 불러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기도> 은총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저희를 사랑하시고 구원과 영생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로 이 땅에 살면서 사랑의 주님의 이름을 더 간절하게 더 자주 부르면서 살게 하여 주옵시고 저희가 어렵고 힘들 때 초라해 보일 때 아플 때 쓸쓸할 때 주님의 이름을 더 매달리면서 부르게 하시고 부를 때마다 저희에게 응답하여 주옵소서! 은총의 하나님! 저희로 저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먼저 저희를 부르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신생교회 성도들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 새 삶을 살게 하시고 예수님 안에서 행복과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교회를 참으로 밀알과 같이 썩어죽으면서 사역하시는 김원일 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님들과 동역자들 위에 하늘로부터 오는 힘을 넘치게 부어주셔서 걸어가도 피곤치 않고 달려가도 곤비치 않게 하시고 바로 서울역 이곳에서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루어지는 거룩한 역사가 나타나게 하시고 주님을 모시는 이곳이 하늘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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