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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증경총회장 2014년 신년하례

관리자 2014-01-22 (수) 17:13 12년전 1946  
한국기독교장로회 증경총회장 2014년 신년하례
 
 
일시: 2014116() 오전11
장소: 유성 유진호텔
인사
 
존경하는 증경총회장님을 위에 우리주님의 특별하신 평강의 은총이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총회 직원들이 2014년 새해세배를 올리겠습니다. 새해 기장 모든 식구들에게 하늘의 복 많이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식사와 사우나는 대전 한신교회 김석인 목사님, 김영기 장로님이 증경총회장님들을 대접하려고 마련하였습니다. 감사의 박수를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를 기억하시고 모두들 모시고 싶어 하시고, 인사와 친교를 나누고 싶어 하셨지만 옥체가 원만치 않으셔서 제 66회 증경총회장님이신 박형규 목사님, 80회 증경총회장이신 유재천 목사님을 비롯한 증경총회장님께서 못 오시고, 시무하시는 증경총회장님께서 목회일정으로 바쁘셔서 부득이하게 못 오게 되셨습니다. 건강과 완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증경총회장님께 보고 드릴 일은 전 CBS사장이셨던 김관석 목사님 사모님께서 지난날 소천하시어 가족장으로 치뤘습니다. 아울러 세계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기수이시고, WCC 공동의장이였던 강문규 박사님께서 향년 91세로 소천 하셨습니다.
 
10차 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총회주제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였는데, 이는 우리기장의 김재준 목사님께서 교회가 지녀야 할 3대 가치를 강조해 오신 것이고, 서예로 써 오신 것들이었고, 역대 기장총회가 주제를 삼아왔던 것들이었습니다. WCC 총회주제가 기장총회의 주제로 개최된다는 뿌듯함이 우리 기장인 모두에게 있었습니다. 총회 기간 동안 각 노회와 교회에서 약 1600여명이 WCC총회와 각종 소회의에 참여하였고,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그 동안 기장의 평화통일의 인사들이 작업해온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의 선언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는 점입니다. 우리 기장은 총대로 장상박사와 강용규 목사 그리고 총무인 제가 참여하였고, 천민희 목사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advisor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동안 치열한 물밑교섭이 있었던 가운데 우리 교단 장상 박사님이 WCC 공동회장으로(아시아 회장의)피선되셨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역대 WCC에서 두 사람의 공동의장을 배출하였는데, 두 사람 모두가 기장인이라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께서 섭리의 교단 기장에 내려주신 특별하신 은총이라 믿습니다. 이제 기장총회 본부는 WCC 10차 부산총회 이후에 어떻게 그 정신을 한국교회 특히 우리 기장교회가 호흡하고 살아낼 것이냐를 집중하여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WCC 공동회장 피선과 함께 증경총회장님께서 몇몇 좋은 소식을 말씀드리는 것은 대한기독교서회 사장선출이 지난해 있었는데, 저도 역시 서회 이사로 들어가서 참여하였습니다만, 기장소속 서진한 목사가 서회사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제 3월이면 취임하게 될 터인데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WCRC라고 WCC와 함께 세계기독교 양대 조직입니다만 “World Communication Reformed Church"로서 WARCREC가 합쳐서 9천만 명의 회원을 거느린 세계기독교기관입니다. 여기에 기장 총무로 박성국 박사를 추천해 놓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일 박성국 박사가 WCRC 총무가 된다면 기장은 WCCWCRC에 중대한 역할을 감당하게 될 터인데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총회본부는 제 98회 총회에서 결의된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같이 행해가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 730분에는 한신대 신대원 예배실에서 늦봄 문익환 목사님 20주기 추모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기억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총회는 총회교회와 사회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난해 태풍 쓰나미로 수만 명의 목숨을 잃은 필리핀의 재난구호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약 한 달 동안 태풍피해가 제일 심하였던 타클로반 지역으로 가서 기장과 선교협력을 맺은 UCCP(필리핀연합교회)와 함께 위로예배를 드리고 재난구호를 구체적으로 실행코자 합니다. 150여명에서 200여명이 동참하게 될 것이고 총회장과 임원들이 그곳에 가서 현지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은총을 비는 기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 김옥남 증경총회장님께 말씀하셔서 헌금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그 헌금은 증경총회장님들께서 주신 필리핀구호헌금으로 크게 사용하고 회보에도 올릴 것입니다. 그 동안 전국 각 교회에서 보내주신 헌금이 약 22천만원이 되는데, 이를 위해 전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증경총회장님들께서도 필리핀 민중들과 기장의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박동일 총회장님께서는 그 어느 때 총회보다도 더 바쁘게 세계교회와 아시아교회, 그리고 국내 여러 기독교 기관과 교회들을 방문하시면서, 영도력을 발휘하고 계십니다. 감리교와는 달리, 개 교회 목회를 하시면서 총회의 중차대한 일을 동시에 하셔야 되시어 하늘이 보내주시는 힘이 아니고서는 감당하실 수 없는데 증경총회장님들께서 특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외에도 보고 드릴 것이 많습니다만 여기서 약하기로 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날 기장이 기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 것은 역대 총회장님들께서 특별히 여기 계신 증경총회장님들께서 광폭적인 그리고 에큐메니칼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증경총회장님들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후배들이 더욱 하나님의 선교를 확대, 심화시켜 나가서,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강건하셔서 늘 푸르른 감람나무로 우리 곁에 언제까지나 서 계셔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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