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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주민교회 이훈삼 담임목사 취임예배 축사

관리자 2014-01-26 (일) 20:18 12년전 2266  
“성남주민교회 이훈삼 담임목사 취임예배”
 
 
 
일 시 : 2014 년 1 월 26 일(주일) 오후 4 시
장 소 : 성남주민교회
 
 
 
 
축 사
 
 
□ 저는 목디스크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고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병원 의사 선생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목디스크는 수술을 어떻게 합니까? 의사가 대답하였습니다. 목사님! 목디스크니까 목을 잘라서 하지요! 깜짝 놀라서 수술안하고 기도 열심히 하고 지금은 그런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 제가 오늘 주민교회에 들어오는데 강력한 impact를 받았습니다. 예배 강단에 걸려 있는 십자가가 윗부분이 목이 잘려 있었습니다. 오른쪽 걸개 그림에는 아브라함이 자기 목숨보다도 100 배 더 귀한 독자 이삭의 목을 막 자르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둘 다 목에 관한 것입니다. 목회도 “목” 자로 시작하는데!! 저는 이 두 가지 속에는 이훈삼 목사님의 목회철학이 잘 나타나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목회를 할 때 그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는 정도가 아닌 목숨을 걸고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 저는 이훈삼 목사님과 총회본부에서 짧은 시간동안 같이 일하였는데 그동안 강한 impact를 받았습니다. 만약 이훈삼 목사님이 조선 초기에 태어났더라면 정몽주와 같았을 것입니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만일 이훈삼 목사가 성경의 초대교회나 로마제국의 박해시기에 태어났더라면 분명히 그는 임향한 일편단심 때문에 주님 향한 그 뜨거운 심장 때문에 우리는 그를 순교자 명단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 목사님은 한 번 일을 맡으면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을 내버리고 일을 하는 열정 즉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기에 목숨을 내던지는 그 정신으로 할 것입니다. 제가 아는 이훈삼 목사님은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 오른쪽 그림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그렇게 행동하려 할 때 천사가 말리지 않습니까? 저는 이훈삼 목사님이 이제 첨 해보는 담임목회를 하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그렇게 목회를 할 때 여러분이 이 그림에 있어서와 같이 천사가 되셔서 또 우리 사모님이 천사가 되셔서 우리 성남주민교회 성도님들이 천사가 되셔서 말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윤길수 전 총무님이 권면하신대로 천천히 하시라고 쉬엄쉬엄 하시라고 말리시기를 바랍니다.
 
 
□ 교회 안에는 갈등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으려 하고 제자들은 안됩니다 하고 말리는 것처럼 우리 이훈삼 목사님은 교회를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하여 건강이 상할 정도로 헌신을 하시고 성도들은 그것을 말려가면서 적당히 하시라고 말리는 아름다운 갈등이 있어 이 성남주민교회를 통해 하늘나라의 평수가 점점 더 넓어져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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