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의 부름
2002 년 9 월 8 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가 아버지 집에 나아왔습니다
마음을 정결케 하고
몸가짐을 바로 하여 나왔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전 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온 몸과 마음과 정성과 뜻을 한데 묶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자 하오니
이 곳에 임재하시고 현재하시어
저희의 드리옵는 기도
저희의 드리옵는 고백
저희의 드리옵는 노래
저희의 드리옵는 봉헌
저희의 드리옵는 순종을
받으시어 큰 영광을 받으시오며
사랑이시며 빛과 진리이신
주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삶의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 모든 죄와 악의 세력과 싸워 승전가를 부르게 해 주옵시며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저희 모두가
서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예수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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