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의 부름

2002 년 9 월 22 일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은총의 빛으로 오시어

저희 속에 죄로 인한 어둠

저희 속에 무지로 인한 어둠을

환히 밝혀 주옵소서

아둔한 저희 인생

그저 차지하고

소유하는 일에 분주하지만

영원한 세계를 보지 못하는

깨닫지 못하는 저희 인생들에게

진리의 불을 밝혀 주옵시고

광속과 같이 달리다가 그저 명멸해 버리는 인생

빛과 진리 되신 주님께서 저희영혼을 흔들어 깨우사

참 가치, 영원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우쳐 주시옵소서

이 예배시간에

귀한 체험과

소중한 만남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02:11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