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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교회, 밥상공동체 등 소외된 이들 섬김 행사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교계에서도 작은 이들을 향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눈길을 모았다. 신생교회(김원일 목사 시무)는 해돋는마을(이사장:김영진), 국제사랑재단(이사장:이승영) 등과 함께 지난 9월 11일 '2013, 추석맞이 노숙형제와 함께하는 한가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배태진 목사가 '노숙 형제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이호성 장로(강남교회)의 대표기도와 드림싱어즈의 특별찬양, 강선영 권사의 특별기도, 이영현 목사(국제사랑재단 사무국장)의 헌금기도, 김영진 장로가 감사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 후에는 500여 명의 참석자와 용산구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족어린이 등에게 떡과 과일, 음료수와 개인용 양말 등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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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36:2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