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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관리자 2015-12-28 (월) 17:14 8년전 1818  

2015 년 12월 25일(주일) 오전 11시 성탄축하예배

중국동포인교회 (김해성 목사 시무)

성경본문 : 요한복음 3 장 16 절 - 17 절

제 목 : 날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니하오마! 썽탄 콰일러! 예수님의 성탄의 은총이 주님 값주고 피로 사신 중국동포인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오늘 귀한 찬양을 올린 중국동포교회 연합성가대 위에와 중국동포인교회를 헌신적으로 사역하시는 김해성 담임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들 위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 오늘이 예수님 성탄절인데 우리 축하하는 맘으로 생신축하 노래 한번 불러 드립시다. 예수님이 2015 년 전에 오셨으니 올해가 2015 번째 생신기념일입니다. 큰 초 두 개는 하나에 천년씩 해서 2 천년! 작은 초 15 개해서 2015 년입니다. 누가 불을 켜 주시겠어요? 예수님 생신초를 켜드릴 사람! 나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지금 이 시간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계십니다. 지금 예수님 계시는 저 천국에서도 들리도록 쫌 크게 불러 올립시다! “생신 축하합니다. 생신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예수님! 생신 축하합니다.

□ 복음성가 중에 그런 노래가 있습니다.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 사랑하며 섬기리!” 노래 속에 무슨 뜻이 담겨 있습니까? 내가 보는 오른쪽에 있는 형제의 모습 속에 내가 있는 왼쪽에 있는 자매의 모습 속에 누구의 형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이 담겨 있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의 모습이지요! 인간의 모습 속에는 그가 누구든지 저도 그렇고 이 앞에 계시는 미남미녀이신 우리 성도님들도 그렇고 모두 다 하나님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 하나님의 얼굴을 인간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얼굴 속에 하나님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 중국동포들 모습 속에 하나님의 모습이 담겨져 있고 예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뛰어나 인물화가 윤두서 선생이 그런 시를 썼습니다. “옥에 흙이 묻어 / 길가에 버렸으니 / 가는 이 오는 이 / 다 흙만 여기도다 / 두어라 흙이라 한들 / 흙일 줄 있으랴” 우리가 우리의 존재는 흙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우리의 존재 속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형상, 예수님의 얼굴이 분명히 담겨 있습니다. 이 시간 앞에 있고 옆에 있고 뒤에 있는 형제와 자매들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시고 성탄하신 아기 예수님이라 여기시고 잠시 일어서셔서 꼭 안아 주시면서 <사랑합니다 아기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하고 꼭 안아주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중국동포인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나가실 때 목사님은 가만히 서 계실 테니까 저 뒤에서 인사하실 때 그냥 손만 잡지 마시고 꼭 안아드리면서 목사님! 힘내세요! 혹은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시고 목사님도 성도님을 한 사람 한 사람 주의 사랑으로 꼭 안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다 손을 들어 보세요! 목사님을 나는 결코 안아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계속 들고 계시고 꼭 안아드리겠다고 다짐하는 분들은 손을 내려 주세요!

□ 꼭 안겨보고 안아드리니까 어때요? 좋지요! 천국이 다른 곳이 아닙니다. 오지게 사랑받고 오지게 사랑하는 곳이 그곳이 바로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가 다른 곳이 아닙니다. 사랑받고 사랑하는 그 사랑이 풍성한 곳이 이 땅에서도 하늘나라입니다. 오늘 여기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여 예배하는 곳이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곳이니 이곳이야 말로 땅에서도 하늘나라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중국동포교회 성도님들은 어디서 만나든지 형제와 자매 속에 예수님의 형상이 있다고 여기면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고 꼭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요한복음 3 장 16 절과 17 절에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보면 첫째,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이 바로 성탄이구요 둘째 독생자를 주신 목적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라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함>입니다. 이 말씀대로입니다. 세상에 있는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 성탄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 살면서 피와 같은 붉은 죄를 짓고 또 짓다가 죽잖습니까? 죽으면 그것으로 모든 게 끝이 아닙니다. 죽으면 땅에 묻히죠! 그럼 썩지요! 한 오백년 썩으면 흙으로 분해되고 그것으로 끝이고 무(無)로 끝나는 것이아닐까요? 절대 아닙니다.

□ 죽으면 우리 영혼 하나님 앞으로 가게 되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반드시 서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이 땅에서 살았던 모든 삶에 대해 내가 분명하게 해명해야 합니다. 내 삶에 대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명확한 판단과 평가가 있게 됩니다. 그 다음 그 평가에 따라 우리 영혼이 다음으로 갈 곳이 정해지게 됩니다. 천국과 지옥 이 둘 사이에 다른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둘 중 하나 가게 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는 인생들이 죄로 인한 심판을 받아 지옥 불구덩이 속에서 무진장한 고통을 받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셨습니다. 땅에서 죄를 짓고 또 지어 대책없이 지옥으로 가게 하지 않으시려고 맘을 굳게 잡수셨습니다. 그리하여 인생들의 죄에 대한 한가지 확실한 대책을 세우셨는데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구원하시고자 하신 것이 바로 성탄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오신 것이 바로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은 이 땅에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이 성탄절입니다.

□ 하나님께서 인간을 어떻게 구원하셨습니까? 구름을 타고 오셔서 수천만의 천군천사들을 대동하고 오셔서 영광 가운데 구름 속에서 강림하셔서 세상의 악과 사탄을 하늘과 땅을 쩌렁쩌렁 진동하는 큰 우레소리와 벼락으로 때려서 잡으시고 폼나게 구원하셨습니까? 아니면 하늘의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와서 어떤 병이든지 먹기만 하면 그 병이 낫는 마법의 사과를 주어 구원하셨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그렇게 인간을 구원하셨다면 인간들이 놀라워하고 경외하긴 하겠지만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이 몸 밖에 더 없어서 이 몸 바칩니다!” 그렇게 울면서 십자가 앞에 나아가 구원해 주시는 주님 앞에 나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되 가장 신비한 방법으로 인간이 울면서 주님 앞에 나아가는 그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방법으로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기가 되어 태어나셨고 십자가에 달려 연약한 모습으로 피 흘려 죽으시면서 아주 짠하고 가여운 모습으로 그 피를 통해 그 죽음을 통해 인간의 모든 죄를 다 씻어주시고 용서해 주시면서 누구든지 그 예수님을 붙잡기만 하면 그 예수님을 맘 속에 모시기만 하면 심지어 그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 인간이 죽어도 살게 하시고 그 인간을 멸망치 않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 은총의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죽을 인간의 구원의 길을 예전 구약시대에는 양을 잡고 소를 잡고 그 피를 뿌리고 죄를 지을 때마다 또 양을 잡고 소를 잡고 용서받아야 하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단 한 번에 우리의 구원과 부활과 영생을 아주 쉽게 아주 넓게 아주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예수님께 가까이 가기만 해도 예수님 모시고 살면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하늘의 아들과 딸로 삼아주시고 천국에서 살 수 있게 해 주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살아갈 때도 새 힘을 주시어 걸어가도 피곤치 않고 달려가도 곤비치 않게 해 주시고 길을 걸을 때 임마누엘 동행하시고 나의 등 뒤에서 도와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시고 사랑한다고 말씀하여 주시고 이 땅을 즐겁게 살 수 있도록 이 땅에서도 모든 길을 열어주시는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아마도 우리가 이 세상 이별하여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중국동포인교회 성도님들은 심판대 앞에서 오른쪽으로 평가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가시게 되고 주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의 영접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그곳에서 주님이 “아이고 내 사랑 왔구나!” 하시면서 버선발로 뛰어 나와 영접하시고 우리를 꼭 안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탄하심으로 그 구원의 길을 넓게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 제가 광주에서 목회할 때 교인 중에 그 아버지가 고싸움 명인이시어 인간문화제, 무형문화제로 등록되신 분이 있는데 딸이 집사님이셨습니다. 언젠가 저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목사님, 제 아버지가 제가 그렇게 전도하려고해도 안받아들이세요. 이제 간암 말기가 되어 돌아가시기 직전인데, 목사님 가셔서 전도좀 해주세요, 그래서 칠석에 있는 집에 갔더니, 누워있는데, 간암말기라 그런지 얼굴이 그야말로 시커멓게 되어있었고, 바짝바짝 말라있었습니다. 눈이 쏙 들어갔는데 전투기를 타고 한 삼십 분 들어가야 도달할 만큼 하였습니다. 평생 술을 허벌나게 많이 마셨는데, 술없이 고싸움 안했고, 술없이 고싸움하는 기구 안만들었고, 술없이 그냥 지나가는 하루가 없었습니다. 제가 가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어르신,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가실 것 같은데, 따님한테 선심한번 쓰시고 가시죠, 따님이 그토록 아버님에게 전도했는데도 안받아 드리셨는데, 예수 안믿으셔도 좋으니, 그냥 따님을 사랑하는 차원에서, 제가 하는 말 한번만 따라서 해주세요.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믿습니다” 그러자 이 분이 안따라할 줄 알았는데, 그냥 예수같은거 안믿겠다고 지조를 굳게 지킬줄 알았는데, 입을 열어서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믿습니다” 했습니다. 그리고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부끄러운지, 돌아누워서 눈물을 계속 흘렸습니다. 이틀 후 그 분은 소천하셨습니다. 그분은 시편 150편 6절,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를 실천하고 가셨기에 “할렐루야 예수님 믿습니다!” 뜨거운 눈물과 함께 고백하셨기에 지금 천국에 계신 줄로 믿습니다. 이토록 평생을 하나님과 담벽을 쌓고 예수님과는 등을 지고 사셨지만 마지막에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시고 가셨기 때문에 그 분의 영혼은 지금 천국에 있습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매달렸던 오른 쪽 강도도 마지막에 “주여 당신 나라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 하여 예수님께 매달렸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이 구원받기 무척 아주 어렵도록 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쉽게 넓게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 하였는데 여기서 세상은 세상에 사는 인간들을 말하구요 그 인간은 여기 있는 바로 <>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대하실 때 지구상에 있는 70 억명 중의 한 사람으로 보지 아니하시고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딱 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홀로 서 있는 단독자로서 나를 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대하실 때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 보시는 것이 아니라 N 분의 1이 아니라 나를 <나와 너>로 <너>로 즉 일대 일로 보십니다. 어떤 이들을 하나님은 나 같은 것이 이곳에 있는 것을 모르시겠지!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 지구도 우주 전체에서 보면 하나의 지극히 작은 점과 같은데 그 점 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나같은 미미한 존재가 고민하고 아파하고 눈물 흘리고 그런 것에 대해 도통 관심이 없으실꺼야!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내가 고통당하는지! 그렇게 착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천만의 말씀이고 만만의 콩떡입니다. 2016 년 1 월호 좋은 생각에서 그런 기사를 하나 읽었습니다. 어떤 부부가 살았는데 아내가 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의 배려로 그 아내는 그곳에서 계속 일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1 년 동안 아내의 출근을 함께 하며 도왔습니다. 1 년이 지난 어느 날 남편은 아내에게 이제는 당신 혼자 출근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말이 야속하였지만 악착같이 출근하였는데 넘어지기도 하고 길을 헤매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또 1 년이 지난 12 월 어느 날 예전과 같이 버스를 타려는데 버스기사가 그런 말을 하였습니다. “보기가 좋습니다. 좋은 남편이시네요 한 햇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동행하시네요!” 남편은 아내가 출근할 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말없이 아내와 함께 동행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되 지키시지 않은 것 같이 그 남편과 같이 우리 등 뒤에서 우리를 말없이 지키시고 우리를 지키십니다. 왜 지키십니까? 왜 돌보십니까?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나를 아시고 나를 지켜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내가 아플 때 나만 보시면서 그 아픔을 느끼시고 내가 추울 때 하나님은 그 추위를 같이 느끼시는데 왜 그렇습니까?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여기서 세상이라 하였는데요. 세상은 세상에 사는 인간들을 말하구요! 그 인간은 다른 누구가 아닌 바로 납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는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로 바꾸어야 옳습니다. 하나님은 나 때문에 이 땅에 오신 것이며 나 때문에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것이며 나를 위해 다시 사신 것이며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으로서 오늘도 나를 지켜 보시고 나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왜 세상을 구원하셨을까요?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전라도 사투리로 무척 많다는 말은 <허벌나게> 많다고 합니다. 매우 굉장히 많다할 때는 <허벌창나게> 많다고 합니다. 이 세상 살면서 여러 가지 알 것들이 허벌나게 많습니다만 딱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날 허벌나게 허벌창나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조용히 내가 나 자신에게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허벌창나게 날 사랑하신다! 날 사랑하시기에 날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날 사랑하시기에 날 구원하시려고 날 위해 십자가상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날 위해 죽으시려고 이 땅에 예수님으로 성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중국동포인교회 성도들을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보다도 더 사랑하여 주시고 예수님 안에서 기쁘고 즐겁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김해성 목사님과 여기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지구촌사랑의 모든 가족 위에 성탄의 은혜 생명의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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