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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노숙인 성탄축하예배

관리자 2015-12-29 (화) 04:38 8년전 1790  

2015 년 12월 24일(목) 오전 11시 성탄축하예배 / 서울역노숙인 성탄축하예배

성경본문 : 요한복음 3 장 16 절 - 17 절

제 목 : 날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예수님 생신 케익

내일이 예수님 성탄절인데 우리 축하하는 맘으로 생신축하 노래 한번 불러 드립시다. 예수님이 2015 년 전에 오셨으니 올해가 2015 번째 생신기념일입니다. 큰 초 두 개는 하나에 천년씩 해서 2 천년! 작은 초 15 개해서 2015 년입니다. 누가 불을 켜 주시겠어요? 예수님 생신초를 켜드릴 사람! 나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지금 이 시간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계십니다. 박수 한 번 크게 쳐 주세요!

예수님 생신축하 노래

지금 예수님 계시는 저 천국에서도 들리도록 쫌 크게 불러 올립시다! “생신 축하합니다. 생신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예수님! 생신 축하합니다.” 제일 이쁘게 생신축하 노래를 부르신 분에게 상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생신 축하합니다. 생신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예수님 생신 축하합니다.

아침인사

저를 신학교 때 가르쳤던 선생님 중에 김정준 박사님이라고 계셨는데 지금은 천국에 가 계십니다만 한 때 폐병환자로 죽음의 병동에 입원하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폐병환자들끼리 “너 이 자식 오늘도 안 뛔지고 살았구나?”가 아침인사였다고 합니다. 인사를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너 이 자식!” 이라고 그렇게 부르기 보다도 같은 값이면 “아이고 선생님!” 그렇게 부르는 것이 좋고 “오늘도 안 디지고 살았구나!” 하기 보다는 “오늘도 쌩쌩하게 이쁘시네요!” 하는 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옆 사람 보면서 두 손을 잡아 주면서 한 번 해 보십시다! “아이고 선상님 오늘도 쌩쌩하게 이쁘시네요!” 네 자로 줄이면 <쌩쌩이쁘>인데 잠깐 우리 담임 목사님 여기에 한 번 나와 보시고 저기 계시는 성도님 한 번 나와 보세요! 두 분이서 한 번 인사를 해 보세요! 어떻게 인사하실랍니까? “너 이 자식 오늘도 안디지고 살았구나!” 그렇게 인사를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아이구 성도님 오늘도 쌩쌩하게 이쁘시네요 (쌩쌩이쁘> 인사하시겠습니까?

형제의 모습 속에 하나님의 형상을!!

복음성가 중에 그런 노래가 있습니다.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 사랑하며 섬기리!” 한번 한 소절씩 따라 불러 볼까요? 1 절 :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두 손을 형제에게 내민다) /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두 손을 하늘을 향해 내민다 동시에 머리도 들어올린다) /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두 손을 가슴에 얹고 고개를 흔든다) / 사랑하며 섬기리! (안아주고 양쪽으로 닦아준다) ” 2 절 : “자매의 모습 속에 보이는 /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 사랑하며 섬기리!” 노래 속에 무슨 뜻이 담겨 있습니까? 내가 보는 오른쪽에 있는 형제의 모습 속에 내가 있는 왼쪽에 있는 자매의 모습 속에 누구의 형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이 담겨 있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의 모습이지요! 인간의 모습 속에는 그가 누구든지 저도 그렇고 이 앞에 계시는 미남미녀이신 우리 성도님들도 그렇고 모두 다 하나님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기 예수님!!

하나님의 얼굴을 인간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얼굴 속에 하나님의 모습이 담겨져 있고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모습 속에 하나님의 모습이 담겨져 있고 예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뛰어나 인물화가 윤두서 선생이 그런 시를 썼습니다. “옥에 흙이 묻어 / 길가에 버렸으니 / 가는 이 오는 이 / 다 흙만 여기도다 / 두어라 흙이라 한들 / 흙일 줄 있으랴” 우리가 비록 길가에서 산다고 해도 우리의 존재는 흙이 아닙니다. 우리의 존재는 존귀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약간 누추해 보이고 초라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 속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형상, 예수님의 모습이 분명히 담겨 있습니다. 이 시간 앞에 있고 옆에 있고 뒤에 있는 형제와 자매들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시고 성탄하신 아기 예수님이라 여기시고 잠시 일어서셔서 꼭 안아 주시면서 <사랑합니다 아기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하고 꼭 안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에 계신 우리 김원일 담임목사님과 전도사님들 장로님 권사님들도 모두 일어나셔서 적어도 열 분 이상 신생교회 성도님들을 안아드리면서 <사랑합니다 예수님> 하시면서 꼬옥 안아드리시기를 바랍니다. (*. 단에서 내려가서 열사람을 안아주면서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천국은 오지게 사랑하고 오지게 사랑받는 곳!!

꼭 안겨보고 안아드리니까 어때요? 좋지요! 천국이 다른 곳이 아닙니다. 오지게 사랑받고 오지게 사랑하는 곳이 그곳이 바로 하늘나라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 때 고통도 많고 집도 없고 춥기도 하고 누구도 연락도 안해주고 제 때 밥도 못 먹고 그러지만 천국은 무엇보다도 밝고 환하고 무엇보다도 그곳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기가 막히게 좋은 곳입니다. 사랑이 풍성한 곳이 이 땅에서도 하늘나라입니다. 오늘 여기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곳이니 이곳도 하늘나라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신생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어디서 만나든지 형제와 자매 속에 예수님의 형상이 있다고 여기면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고 꼭 안아주시기 바라고 여러분의 담임목사이신 우리 김원일 목사님도 만날 때마다 안아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왜 오셨나요?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아시는 분 손을 번쩍 들어 말씀해 주시면 두 분에 한해서 맛있는 쵸콜렛 각각 한 상자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3 장 16 절과 17 절에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보면 첫째,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이 바로 성탄이구요 둘째 독생자를 주신 목적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라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함>입니다.

□ 그렇습니다. 이 말씀대로입니다. 세상에 있는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 성탄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 살면서 죄를 짓고 또 짓다가 죽잖습니까? 죽으면 그것으로 모든 게 끝이 아닙니다. 무(無)로 끝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죽으면 우리 영혼 하나님 앞으로 가게 되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반드시 서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이 땅에서 살았던 모든 삶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평가가 있고 그 다음에 우리 영혼이 다음으로 갈 곳이 정해지게 됩니다. 천국과 지옥 이 둘 사이에 다른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근데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는 인생들이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가서 무진장한 고통을 받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셨습니다. 땅에서 죄를 짓고 또 지어 대책없이 지옥으로 가게 하지 않으시려고 맘을 굳게 잡수셨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의 죄에 대한 한가지 확실한 대책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구원하시고자 하신 것이 바로 성탄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오신 것이 바로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은 이 땅에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이 성탄절입니다.

□ 하나님께서 인간을 어떻게 구원하셨습니까? 구름을 타고 오셔서 수천만의 천군천사들을 대동하고 오셔서 영광 가운데 강림하셔서 세상의 악과 사탄을 하늘의 벼락을 때려서 잡으시고 폼나게 구원하셨습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기가 되어 태어나셨고 십자가에 달려 연약한 모습으로 피 흘려 죽으시면서 아주 짠하고 가여운 모습으로 그 피를 통해 인간의 모든 죄를 다 씻어주시고 용서해 주시면서 누구든지 그 예수님을 붙잡기만 하면 그 예수님을 맘 속에 모시기만 해도 심지어 그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 인간이 죽어도 살게 하시고 그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은총의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죽을 인간의 구원의 길을 아주 쉽게 아주 넓게 아주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예수님께 가까이 가기만 해도 예수님 모시고 살면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하늘의 아들과 딸로 삼아주시고 천국에서 살 수 있게 해 주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새롭게 기쁘게 살 수 있도록 신생의 길을 걷도록 힘을 주시고 등 뒤에서 도와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시고 사랑한다고 말씀하여 주시고 이 땅을 즐겁게 살 수 있도록 이 땅에서도 모든 길을 열어주시는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아마도 우리 신생교회 성도님들이 이 세상 이별하여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대한민국 서울역 앞 신생교회 성도라고 되어 있어서 심판대 앞에서 오른쪽으로 평가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가시게 되고 주 예수님의 영접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예전에는 구원의 길이 무척 좁은 길이었지만 예수님이 성탄하심으로 그 구원의 길을 넓게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 제가 광주에서 목회할 때 교인중에 그 아버지가 고싸움 명인이시어 인간문화제로 등록되신 분이 있는데 딸이 집사님이셨습니다. 언젠가 저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목사님, 제 아버지가 제가 그렇게 전도하려고해도 안받아들이세요. 이제 간암 말기가 되어 돌아가시기 직전인데, 목사님 가셔서 전도좀 해주세요, 그래서 칠석에 있는 집에 갔더니, 누워있는데, 간암말기라 그런지 얼굴이 그야말로 시커멓게 되어있었고, 바짝바짝 말라있었습니다. 평생 술을 허벌나게 많이 마셨는데, 술없이 고싸움 안했고, 술없이 고싸움하는 기구 안만들었고, 술없이 그냥 지나가는 하루가 없었습니다. 제가 가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어르신,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가실 것 같은데, 따님한테 선심한번 쓰시고 가시죠, 따님이 그토록 아버님에게 전도했는데도 안받아 드리셨는데, 예수 안믿으셔도 좋으니, 그냥 따님을 사랑하는 차원에서, 제가 하는 말 한번만 따라서 해주세요.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믿습니다” 그러자 이 분이 안따라할 줄 알았는데, 그냥 예수같은거 안믿겠다고 지조를 굳게 지킬줄 알았는데, 입을 열어서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믿습니다” 했습니다. 그리고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부끄러운지, 돌아누워서 눈물을 계속 흘렸습니다. 며칠후 그분은 소천하셨습니다. 그분은 시편 150편6절,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를 실천하고 가셨기에 “할렐루야 예수님 믿습니다!” 뜨거운 눈물과 함께 고백하셨기에 지금 천국에 계신 줄로 믿습니다. 이토록 평생을 하나님과 담벽을 쌓고 예수님과는 등을 지고 사셨지만 마지막에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시고 가셨기 때문에 그 분의 영혼은 지금 천국에 있습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매달렸던 오른 쪽 강도도 마지막에 예수님께 매달렸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이 구원받기 무척 아주 어렵도록 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쉽게 넓게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세상 - 인간 - 나

여기서 세상이라 하였는데요. 세상은 세상에 사는 인간들을 말하구요 그 인간은 여기 있는 바로 <>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대하실 때 지구상에 있는 70 억명 중의 한 사람으로 보지 아니하시고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딱 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홀로 서 있는 단독자로서 나를 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대하실 때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 보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나와 너>로 <너>로 보십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하나님은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을 모르시겠지! 내가 이렇게 추운데서 한데서 지내고 있는 것을 모르시겟지! 그렇게 착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2016 년 1 월호 좋은 생각에서 그런 기사를 하나 읽었습니다. 어떤 부부가 살았는데 아내가 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의 배려로 그 아내는 계속 일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1 년 동안 아내의 출근을 함께 하며 도왔습니다. 1 년이 지난 어느 날 남편은 아내에게 이제는 당신 혼자 출근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말이 야속하였지만 악착같이 출근하였는데 넘어지기도 하고 길을 헤매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1 년이 지난 12 월 어느 날 예전과 같이 버스를 타려는데 버스기사가 그런 말을 하였습니다. “보기가 좋습니다. 좋은 남편이시네요 한 햇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동행하시네요!” 남편은 아내가 출근할 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말없이 아내와 함께 동행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되 지키시지 않은 것 같이 그 남편과 같이 우리 등 뒤에서 우리를 말없이 지키시고 우리를 지키십니다. 왜 지키십니까? 왜 돌보십니까?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나를 아시고 나를 지켜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내가 아플 때 나만 보시면서 그 아픔을 느끼시고 내가 추울 때 하나님은 그 추위를 같이 느끼시는데 왜 그렇습니까?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여기서 세상이라 하였는데요. 세상은 세상에 사는 인간들을 말하구요!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는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로 바꾸어야 옳습니다. 하나님은 나 때문에 이 땅에 오신 것이며 나 때문에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것이며 나를 위해 다시 사신 것이며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으로서 오늘도 나를 지켜 보시고 나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왜 세상을 구원하셨을까요?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허벌창나게!!

전라도 사투리로 무척 많다는 말은 <허벌나게> 많다고 합니다. 매우 굉장히 많다할 때는 <허벌창나게> 많다고 합니다. 이 세상 살면서 여러 가지 알 것들이 허벌나게 많습니다만 딱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날 허벌나게 허벌창나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조용히 내가 나 자신에게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허벌창나게 날 사랑하신다! 날 사랑하시기에 이 땅에 날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예수님으로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신생교회 성도들을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보다도 더 사랑하여 주시고 예수님 안에서 기쁘고 즐겁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김원일 목사님과 여기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 위에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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