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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구호개발연대 창립…"재난 피해자 지원"/서울=연합뉴스

관리자 2016-03-31 (목) 00:00 9년전 1422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창립…"재난 피해자 지원"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이주민 지원단체 ㈔지구촌사랑나눔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국내외 긴급구호 활동을 위한 상설 기구인 가칭 ㈔지구촌구호개발연대를 창립했다.

 

두 단체는 31일 서울 강서구 강남교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지구촌구호개발연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초대 이사장에는 전병금 강남교회 담임목사가 선임됐고 배태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총무가 상임이사, 김해성 지구촌사랑나눔 대표가 사무총장을 맡았다.

 

2014년 태풍이 강타한 필리핀 타클로반과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지역 등 재난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펼쳐온 지구촌사랑나눔과 한국기독교장로회는 "끊이지 않는 재난과 재해에 대처할 상설 기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창립 취지를 설명했다.

 

지구촌구호개발연대는 지구촌의 각종 재난과 재해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과 재건·복구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재해 지역의 빈곤과 질병 퇴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며 지속가능한 개발과 협력 원칙에 따라 환경보호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지구촌구호개발연대 관계자는 "연대하고 협력하며 재난과 재해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3/31 10:10 송고 


할렐루야!

평화의 주로 오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첨부한 녹음파일은 가톨릭 평화방송 라디오 105.2MHz 방송안내
- 아름
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 에서 방송한 내용입니다.

이는 평화방송 허윤희 리포터와 (사)지구촌 구호개발연대
이사장인 저와  상임이사인 배태진 목사의
인터뷰를 편집하여 방영한 것입니다.

현재 방글라데시에서 난민으로 살고 있는
로힝야 난민들의 처참한 생활과 지구촌 구호개발연대가 구호하고 있는
내용을 담은 것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5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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