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쑤아 지역에 양철로 된 임시거주지를 걷고, 집을 짓습니다.
2) 에끄따 교회를 짓습니다
3) 츄추레 시발라야 지역에 학교, 보건소, 컴퓨터교실, 도서관을 짓습니다.
4) 지속가능한 활동들에 대해 현지 활동가들과 논의중에 있습니다.
저희 구호개발 대원들을 반겨주는 이들이 더욱 힘이 났습니다.
희망 프로젝트 상황은 뉴스래터, 홈페이지, SNS를 통해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네팔 방문때 말은 안통하지만, 우리를 반겨주었던 아이들의 사진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