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제일교회 교인들의 후원으로 네팔 기독교마을에 사랑의 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허현선교사(네팔선교사)를 통해 네팔 러수아 마을 공동체 60가정에 쌀 60포를 전달하였습니다.
네팔의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즉각적인 구호와 회복을 지원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팔 마을공동체는 네팔지진 이후 계속된 한국교회의 지원에 감사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네팔이 가장 어려울 때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