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화의 주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들이 하루아침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재난의 중심에 있는 것은 일생의 가장 큰 경험입니다. 다른이들과의 접촉을 피하지만-물론 가족과의 만남, 예배, 교회 등을 그리워합니다. 의료진과 나라의 크고 작은 결정을 하는 기관 및 개인을 응원하며, 우리는 모든 일들을 인내심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SNS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알수 있습니다. SNS 안에서 서로 이야기 나누고, 이웃들을 돌보고 있습니다(주일 예배를 포함하여).
우리는 우리 사업장의 어린이들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가장 가난한 나라그중에 가장 약한 난민들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감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누 식사 등 구호용품을 제공하고, 마실 우물을 정비하고, 폐쇄된 학교와 통행금지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극복을 위한 기도와 기부를 부탁드립니다. 기부금은 가장 긴급한 곳에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부구좌
신한은행 140-012-130601 사단법인 지구촌구호개발연대
목적: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어린이 구호
소액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