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구호개발연대에서는 로힝야 난민지원을 시작할 때(2017년)부터 현재까지 인프라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난민 어린이들이 모이고 배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게 부족하고, 불확실한 시기에 학생들은 이곳에서 보고 느끼면서 학습과 정서적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해피홈(happy home, 데이케어센터)에 소속감을 키워줍니다.
학생들의 호기심이 늘어납니다.
친구들 사이에 커뮤니티가 형성됩니다.
듣기 말하기 쓰기 등 학습능력이 향상됩니다.
매일 고정되는 루틴이 형성됩니다.
교사들은 매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에도 후원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후원을 통해 모아진 금액은 WASH(물,위생)과 영양, 난민 병원,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시기에 난민 어린이들과 교사를 지원하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문의: 지구촌구호개발연대 02-744-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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