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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현장보고 - 교육learning centre 방문, 난민인터뷰 등

관리자 2019-07-18 (목) 16:01 1년전 229  

난민후원, 봉사활동, 도움 문의 02-744-1895, 010-9810-8803  

 

편집자 주)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는 방글라데시 지역민들 포함 약 6250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3-24세)은 정에 대한 학습기회가 늘 부족하며, 난민들은 정규 교육시설에 등록할 수 없습니다.

2019년 2월 현장을 방문한 허 선생님 등  교육센터 방문 수기를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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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자: 2019년 2월 6일

방문장소: 캠프16, BRAC러닝센터

방문자: 허xx(팀리더), 이xx(통역), 하룬(직원)

 

방글라 무슬림 엔지오들이 운영하는 고아원과 러닝센터는 규모나 운영 스타일이 서로 비슷했는데 미얀마 교과서를 본딴 교재로 미얀마문자, 로힝야어와 영어, 로힝야어를 영어식으로 표기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었고 과목도 다양했으며 3~4부제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원칙상 유치원 교육 이상은 불허한다 했다.


정식 교사는  방글라데시인들로 하고 보조교사로 로힝야인을 썼는데 두센터에서 세명의 여자 로힝야 교사와 한 명의 로힝야 남자 교사를 만났다. 로힝야 13학년의 학제 중 여자교사들은 8학년 남자교사는 10학년을 마쳤다고 했다. 이전의 두번 의료봉사시 만난 수많은 로힝야 여자 중에는 글을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교육받은 여성이 있다는게 놀라웠고 흥분되었다.
비록 대나무로 만든 건물이었으나 내부는 햇살이 들어와 아늑했고 아이들 작품과 교육용 그림들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짜임새 있었다.

 

캠프를 돌아보는 길에 들른 시장은 남성만으로 북적였다. 여자들은 상인도 손님도 없었다. 남자 상인들은 우리 두명의 여자들이 물건을 흥정할때 조금도 깍아주지 않고 본 척도 안했다. 여자는 동물수준도 여기지 않는다는 무슬림 문화의 경험이었다.

 

첫 대화 대상은 50세 아주머니였는데 5명의 자녀와 살고 있었으나 며느리까지 모두 문맹이었다. 이분과 며느리, 딸에게 장래 꿈(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는데 '꿈' 이라는 단어를 도무지 이해 못해 아주 난감했다. 세번째 집 쯤가서야 로힝야 여자들은 가정주부외에  자신이 무엇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만난  부모들은  피난온 후 아들들을 러닝센터에 보내 교육 시키고 있었고  다는 아니지만 여자아이들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주고 있었다. 하지만 10세 이후의 딸들은 다 여전히 컴컴한 천막 속 깊히 갇혀 교육이나 사회활동의 기회를 전혀 갖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도 자기 부인 인터뷰 하는데 슬그머니 들어와 자기는 (지금은 어린)딸에게도 끝까지 공부시킬 기회를 주겠다고 한 로힝야 남자를 만나 위안이 되었다. 미얀마에서 그들이 갖었던 인식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기에... 

 

 

 


편집자 주)

타 국제엔지오 사례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러닝센터
14만명이 교육중입니다.
조기교육을 4-6, 6-14세 아동은 기본적인 교육을 돌보고 있으며 각각 3교대/ 35명씩 돌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영어, 수학 버마어(미얀마어), 과학, 예술, 기본적인 것을 배웁니다. 그곳에서 심리적 상담을 하고, 위생교육과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아이들은 책과 연필, 색연필, 학교가방, 교육재료등을 받아갑니다. 물론 이것은 아주기초이기 때문에 문명퇴치, 언어 수리능력, 필수적 교육은 제한적이며, 여기에 스트레스 (외상)이 있으며, 어린이 시설 이용이 부족하거나 제한적이며, 학대, 아동결혼, 인심매매, 어린이 노동 등... 기본적인 교육, 건강관리, 영양지원, 창의적인 교육 등이 필요하며, 이런것 매일 놀고, 표현하고, 즐기도록

B 러닝센터.
이 단체는 75개 센터와 7500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의사소통, 아동권리, 보건, 위생, 응급처치, 외상, 교실관리, 학습참여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노래가사와 춤을 통해 문자를 배우고센터에서는 꽃을 심는 활동을 합니다.

언어는 영어와 버마어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비언어로 전달하는 방법을 2019 3월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학생지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응급처치키트가 필수입니다. 아동들의 목소리로 뉴스래터가 제작되었습니다.

C 러닝센터
로힝야 난민촌, 방글라데시 지역사람들을 위한 교육시설을 운영중입니다. 아동보호, 심리적 지원, 문화적 전통과 모두의 참여를 유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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