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9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카날 호텔에 대한 폭탄 공격으로 인도적 구호 활동가 22명이 사망했습니다. 5년후 유엔총회는 이날을 세계인도주의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지금 이순간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인도주의 활동가들은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몬순 사이클론 등 재난속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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