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회 음악 지도자를 위한 획기적 합창세미나에서
6년째 시범합창과 함께 단독 연주를 하고 있으며,
한국 합창 심포지움과 한국 합창 대제전의 연주 무대를 통해
합창의 새로운 사운드를 창출하며,
현대인들의 정서함양 및 건전한 영적 치유를 위해,
교도소, 병원, 학교, 교회 등을 찾아가
열정적인 음악으로 복음의 생명력을 전달하는
문화사역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바,
2013년 상해 국제 합창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한국 합창의 탁월한 수준을 세계에 알림으로
명실공히 한국 합창음악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젊은 성악도들의 최 정상급 쳄버콰이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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